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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파경제</title>
    <link>https://alphabiz.co.kr</link>
    <description>알파경제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5-16T03:57:32+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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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투·OKX, 코인원 지분 20%씩 인수설…금융권 가상자산 인프라 경쟁 본격화]]></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60517293595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71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710"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605172935955_578_thum.jpg" rwidth="1013" rheight="164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김지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의 코인원 지분 투자 검토설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가 함께 거론되면서 금융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하나금융그룹이 이날 두나무 지분 1조원 규모 투자를 공식화한 가운데 원화마켓 기반 가상자산 거래소를 확보하려는 금융권 움직임도 빨라지는 모습이다.<br><br>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OKX는 코인원 지분 약 20%씩을 각각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OKX는 바이낸스·코인베이스 등과 함께 글로벌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로 꼽힌다.  <br><br>구체적인 투자 방식으로는 구주 매각보다 신주 발행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된다.<br><br>코인원은 국내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 3위 사업자로 차명훈 대표가 개인 지분과 더원그룹 등을 통해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br><br>현재 코인원 주요 주주는 더원그룹(34.30%), 컴투스홀딩스(21.95%), 차명훈 대표(19.14%), 컴투스플러스(16.47%) 등이다. 차명훈 대표는 더원그룹 최대주주이기도 하다.<br><br>다만 한국투자증권과 코인원은 투자설 확산에 선을 그었다.<br><br>한투증권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코인원 지분 투자와 관련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br><br>한투증권은 앞서도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 가능성을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br><br>코인원도 “복수 기업과 전략적 지분 투자 등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지만 현재 확정된 내용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br><br>업계에서는 이번 흐름을 금융권의 가상자산 인프라 선점 경쟁으로 보고 있다. <br><br>실제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 92.06%를 133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br><br>하나은행도 이날 두나무 지분 6.55%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nbsp;</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8:46:58+09:00</dc:date>
<author><![CDATA[김지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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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코픽스 0.08%p 상승…주담대 변동금리 다시 오른다]]></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962566681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70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704"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9625666818_257_thum.jpg" rwidth="490" rheight="333"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490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하면서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다시 오르게 됐다.<br><br>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4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2.89%로 전월(2.81%)보다 0.08%포인트 상승했다.  <br><br>지난 3월 소폭 하락했던 코픽스가 한 달 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다.<br><br>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2.87%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 올랐고,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연 2.49%로 0.04%포인트 상승했다.  <br><br>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예·적금과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 변동을 반영한다.<br><br>코픽스가 오르면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졌다는 의미로 이를 기준으로 삼는 변동형 대출 금리도 상승하게 된다.<br><br>이에 따라 주요 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조정된다. <br><br>KB국민은행은 코픽스 상승분을 반영해 16일부터 신규 코픽스 기준 주담대 변동금리(6개월)를 기존 4.01~5.41%에서 4.09~5.49%로 상향 조정한다.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3.72~5.12%에서 3.80~5.20%로 인상된다. <br><br>우리은행도 오는 18일부터 주담대 신규 취급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6개월)를 기존 3.85∼5.45%에서 3.93∼5.53%로 올린다.<br><br>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 새로 조달한 자금을 기준으로 산출돼 시장금리 변동이 빠르게 반영된다. <br><br>반면 잔액 기준과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기존 조달 자금까지 포함해 산출되는 만큼 금리 변동이 상대적으로 천천히 반영된다.&nbsp;</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7:25:45+09:00</dc:date>
<author><![CDATA[김지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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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세청, 'SK 딜 전문' 알케미스트 특별 세무조사…SK CNS 매각 차질 우려]]></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60136221748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70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708"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601362217485_491_thum.jpg" rwidth="630" rheight="480"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30px;" class="_caption">SK 서린사옥 전경. (사진=SK)</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국세청이 SK그룹 관련 주요 딜을 전담해온 사모펀드 운용사 알케미스트캐피탈파트너스코리아(알케미스트)를 상대로 전격적인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br><br>이번 조사는 실소유주 사망 이후의 승계 과정과 해외 자금 흐름에 집중될 것으로 보여, 현재 진행 중인 SK TNS 매각 작업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br><br>15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조사 4국을 투입해 알케미스트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br><br>알케미스트는 과거 실소유주였던 고(故) 은진혁 씨가 조세포탈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2025년 1월 사망하자, 약 1년 만에 다시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br><br>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알케미스트의 경영권 승계 및 은 씨의 상속 절차, 해외 자금 흐름 등을 면밀히 들여다볼 것으로 관측된다. <br><br>알케미스트는 은 씨 사망 이후 대표 등 임원진을 대거 교체했으나, 이 과정에서 전직 임원과의 해임 가처분 등 법적 공방을 벌였으며 최근에는 일부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된 상태다.<br><br>이번 세무조사로 인해 알케미스트가 추진 중인 정보통신 인프라 기업 SK TNS의 매각 작업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br><br>SK TNS는 2015년 SK에코플랜트에서 물적분할된 기업으로, 인수 당시 알케미스트의 프로젝트 펀드에 SK에코플랜트가 600억원 규모의 후순위 출자자로 참여해 주목받은 바 있다. <br><br>최근 IB 업계에 따르면 박병엽 전 팬택 부회장의 개인회사인 팬택씨앤아이가 SK TNS 경영권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r><br>팬택씨앤아이는 과거 SK텔레텍과 SK텔레시스의 사업부를 인수한 전력이 있어 SK그룹 최고위층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주목받아왔으나, 이번 조사로 매각 절차가 장기간 표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br><br>재계와 사정당국은 특히 이번 조사가 SK그룹과의 연관성으로 확대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br><br>알케미스트의 신임 대표가 SK에코플랜트 임원 출신이라는 점과 과거 은 씨가 케이맨제도 등 해외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조성한 자금이 SK그룹과 연루됐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br><br>과거 SK그룹은 이러한 유착 의혹에 대해 "SK TNS 매각 관련 구조상 SK그룹과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조사 4국의 이번 조사가 해외 계좌 재조사 등으로 번질 경우, 재계 전반에 미칠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7:22:35+09:00</dc:date>
<author><![CDATA[이준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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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신아의 쇄신은 결국 배신이었나…카카오지회 "신뢰 파산" 선언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60078905056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eC0F_1LjLo"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nbsp;<span >카카오의 경영쇄신이 노동조합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14일 콘텐츠 CIC 분사 법인 AXZ의 매각 추진을 규탄하며, 정신아 대표의 신뢰가 사실상 무너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지회는 경영진이 분사 당시 “매각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했지만, 이후 업스테이지와의 지분 교환 방식 매각이 결정됐다고 지적했습니다.</span></p><p>&nbsp;</p><p>지회는 이를 약속 번복으로 규정하며, 경영쇄신이 결국 구성원 축소와 재무 지표 개선을 위한 일방적 구조조정으로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양주일 AXZ 대표가 분사 직후 퇴사를 발표한 점을 문제 삼으며, 책임 있는 설명 없이 사실상 ‘기만적 엑시트’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지회는 분사 과정에서 부여된 지분의 성격에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p><p>&nbsp;</p><p>카카오지회는 이번 사안을 AXZ 한 곳의 문제가 아니라 전 계열사로 번질 수 있는 구조조정의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지회가 제시한 요구는 밀실 매각 추진 중단과 조건 공개, 경영진 사과와 부당 보상 환수, 전 구성원 생존권 보장입니다. 서승욱 지회장은 “더 이상 거짓 약속에 속지 않겠다”고 말하며 단체행동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7:13:13+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시 긴급조정권 불가피"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60007155870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F8Ozo_WzpbY"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nbsp;<span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파업이 현실화되면 긴급조정권 발동이 불가피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14일 SNS에 “산업부 장관으로서는 만약 파업이 발생한다면 긴급 조정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nbsp;&nbsp;</span></p><div><br></div><div>김 장관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한국의 독보적인 성장동력이자 거의 유일한 핵심 전략자산”이라고 표현하며, 파업 시 회복하기 어려운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만은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nbsp;&nbsp;</div><div><br></div><div>긴급조정권은 쟁의행위가 국민경제를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을 때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동하는 조치입니다. 발동되면 노조는 30일간 모든 쟁의행위를 중단해야 합니다. 김 장관은 노사에 조속한 대화 재개도 촉구하며, 사측은 합당한 보상을 제시하고 노측은 회사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해치지 않는 합리적 배분을 요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nbsp;&nbsp;</div><div><br></div><div>삼성전자는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이날부터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반도체 라인 초입에 투입하는 신규 웨이퍼 수량을 제한하며 사전 가동률을 단계적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입니다.&nbsp;&nbsp;</div><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7:01:07+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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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IMA 취지는 혁신기업인데…한투증권, 해외 사모대출 운용 논란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966898190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6a_wWL719h8"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nbsp;<span >종합투자계좌(IMA)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해외 사모대출 운용 비중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혁신기업과 벤처·중소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겠다는 제도 취지와 달리, 상당한 자금이 해외 사모대출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적절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span></p><p>&nbsp;</p><p>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IMA 1·2호 상품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 비중은 지난 3월 기준 각각 28.7%, 24.5% 수준으로 전해졌습니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자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70% 이상 운용해 수익을 배분하는 상품으로, 원금 지급 의무를 증권사가 부담하는 구조입니다.</p><p>&nbsp;</p><p>한국투자증권은 국내 투자처를 확보하기 전까지 유휴 자금을 운용하는 ‘가교자산’ 성격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딜 발굴과 실제 투자 집행 사이에 시차가 생기는 만큼, 투자 공백 기간의 수익률 저하를 막기 위해 해외 사모대출 자산 일부를 활용했다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지난 3월 일부 자산에 대해 환매를 신청했고, 회수 자금은 국내 자산으로 재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p>&nbsp;</p><p>다만 업계에서는 해외 사모대출을 가교자산으로 쓰는 데 대해 신중론이 적지 않습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해외 사모대출은 환매 구조가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폐쇄형 성격이 강한 자산”이라며 “가교자산이라면 필요 시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어야 하는데 구조적으로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알파경제에 말했습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54:10+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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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카카오페이, 알리페이에 4000만명 고객정보 제공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946266850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LuK8pD3zY-k"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br><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nbsp;<span >카카오페이가 고객 정보를 중국 알리페이에 제공한 문제를 둘러싸고 경찰 수사가 본격화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수사 의뢰에 따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3월부터 카카오페이의 신용정보법 위반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쟁점은 정보 이전의 범위와 적법성입니다.</span></p><p>&nbsp;</p><p>금감원 조사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2018년 4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약 4045만명 이용자의 개인정보 542억건을 알리페이 측에 전송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달된 정보에는 전체 고객의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 주소, 충전 잔고가 포함됐고, 애플 결제를 사용하지 않은 고객의 정보까지 포함된 사실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p><p>&nbsp;</p><p>문제가 된 정보 이전은 아이폰 이용자가 카카오페이를 애플 결제 수단으로 등록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당시 알리페이 시스템을 거쳐 애플에 결제 정보를 전달했고, 이 과정에서 암호화된 개인정보도 함께 이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알리페이는 이를 고객별 자금 부족 가능성을 평가하는 ‘NSF 점수’ 산출 모델 구축 등에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p>&nbsp;</p><p>법리 공방에서는 카카오페이와 알리페이 간 관계를 신용정보법상 ‘업무 위수탁’으로 볼 수 있는지, 또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고객 동의 범위가 어디까지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꼽힙니다. 카카오페이는 적법한 업무 위수탁에 따른 정보 제공이었다는 입장입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51:27+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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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심층] 9년만에 마주 앉은 美·中 정상…팽팽한 기싸움 속 코스피 8000 시대 맞은 금융시장의 셈법]]></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604014049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8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85"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6040140494_217_thum.jpeg" rwidth="695" rheight="473"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95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김상진 대표기자]&nbsp;<span>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9년 만에 베이징에서 마주 앉았다. </span></p><p><span>&nbsp;</span></p><p><span>악수와 덕담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연출 뒤에는 글로벌 패권을 둘러싼 양국의 팽팽한 긴장감이 자리하고 있다.</span></p><p><br>금융시장은 파국을 피한 양국의 만남에 안도하면서 AI 랠리와 함께 달아올랐고, 코스피는 꿈의 '80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nbsp;</p><p>&nbsp;</p><p>다만, 외인들의 매도 폭탄에 전 거래일 대비 488.21포인트(6.21%) 내린 7493.20에 거래를 마쳤다.&nbsp;</p><p>&nbsp;</p>이번 정상회담이 남긴 의미와 굵직한 지정학적 이슈, 그리고 한국 경제에 미칠 파장을 4가지 핵심 포인트로 분석해 본다.<br><br>◇ 9년 만의 베이징 조우…'빅딜'은 없었지만 대화의 포문 열어<br><br>이번 회담에서 전 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엄청난 빅딜이나 선물 보따리는 나오지 않았다.&nbsp;<p>&nbsp;</p><p>미국과 중국 양측 모두 구조적인 제약이 뚜렷해 섣불리 합의에 이를 수 없는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br><br>하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아직 미중 정상이 만날 기회가 다수 남아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br><br>우기훈 전 코트라 부사장 겸 기술혁신과 무역포럼 회장은 "양국의 직접적인 대화가 다시 시작됐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평가했다.<br><br>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방중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거액의 선물 보따리를 챙겼던 것과 달리, 이번 만남은 G2 대등 전략을 내세운 중국의 위상이 확연히 달라졌음을 보여줬다.&nbsp;</p><p><br>양측은 표면적으로 협력과 동반자 관계를 언급했지만, 실질적으로 서로의 카드를 탐색하는 조심스러운 탐색전의 성격이 짙었다.&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8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87"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6040140494_443_thum.jpeg" rwidth="697" rheight="401"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97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br>◇ 시진핑의 '투키디데스 함정' 경고…대만·이란 등 지뢰밭 여전<br><br>비록 타협은 없었으나 물밑 기싸움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nbsp;<p>&nbsp;</p><p>보도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 면전에서 신흥 강국과 기존 패권국 간의 무력 충돌을 의미하는 '투키디데스 함정'을 직접 언급하며 "대만 문제를 잘못 처리하면 충돌로 이어질 것"이라는 묵직한 경고를 날렸다.<br><br>미국 측의 시급한 의제였던 이란 사태에 대해서도 뚜렷한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았다. <br><br>시장에서는 이란에 대한 공조 불발 시 트럼프 행정부가 다음 주부터 군사 행동을 재개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는 등 살얼음판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현재 진행형이다.<br><br>◇ 미·중 안도감과 AI 랠리가 이끈 환호…코스피 장초반 한때 8000선 돌파 후 하락<br><br>정치적 긴장감과 대조적으로 금융시장은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인 코스피 지수는 8000선을 돌파했으나, 외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7400선에 장마감했다.&nbsp;<br><br>전문가들은 이번 증시 랠리가 단순한 광풍이나 버블이 아니라고 분석한다.&nbsp;</p><p>&nbsp;</p><p>미중 정상회담의 최악의 리스크를 피했다는 안도감뿐만 아니라, AI 사이클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이익 성장세가 시장을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br><br>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에어포스원에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전격 동승했다는 사실은 시장에 강력한 시그널을 줬다.&nbsp;</p><p>&nbsp;</p><p>미국 내 최고 AI 기업의 동행만으로도 첨단 산업을 억누르던 불확실성이 일부 걷혔다는 긍정적인 기대감이 쏟아졌다.&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8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88"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6040140494_574_thum.jpeg" rwidth="694" rheight="501"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94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br>◇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 한국의 과제…자체 변수 관리 돋보기<br><br>양국 간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는 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맞물려 하반기 우리나라 수출 및 투자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br><br>하지만 우리나라 산업계는 대외 훈풍 속에서도 내부적인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br><br>삼성전자 노조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수십 조 단위의 영업 손실 우려가 제기되지만, 일각에서는 장비사 엔지니어 대체 투입 등 사측의 헷지(Hedge) 방안이 가동될 경우 피해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nbsp;<p>&nbsp;</p><p>오히려 증시에서는 악재가 아닌 새로운 매수 진입 시기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br><br>우기훈 전 코트라 부사장은"결론적으로 2026년 미중 정상회담은 거대한 충돌을 막고 현상 유지를 택한 안전판 역할을 했다"면 "우리나라로서는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AI 랠리의 파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대만·이란 등 미궁에 빠진 글로벌 갈등 불씨와 자체적인 산업계 리스크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할 중요한 분수령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48:25+09:00</dc:date>
<author><![CDATA[김상진 대표기자]]></author>
<category><![CDATA[인사이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조원대 가상자산 환치기 방조 ' 우리은행, 1심 무죄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929941630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KAqqEA5Mio"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nbsp;<span >우리은행이 직원의 1조원대 ‘가상자산 환치기’ 불법 외환 송금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14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우리은행 법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span></p><p>&nbsp;</p><p>재판부는 불법 행위로 인한 이익의 귀속 주체가 우리은행이 아니어서 양벌규정을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우리은행은 양벌규정 적용 대상자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p><p>&nbsp;</p><p>또 직원들의 증빙서류 확인 의무 위반과 관련해서도, 직원이 서류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신고한 것인지 확인하지 않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는 형벌 법규를 지나치게 유추·확대해석하는 것으로,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p><p>&nbsp;</p><p>앞서 우리은행 소속 전 지점장 A씨는 2021∼2022년 가상자산 환치기 일당과 공모해 수입 대금을 가장한 1조원대 외환을 송금한 혐의로 2023년 6월 징역 3년이 확정됐습니다. 검찰은 A씨의 불법 업무를 우리은행이 방조했다고 보고 양벌규정을 근거로 법인을 기소했으며, 벌금 1억원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48:01+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경영진 신뢰 없다"…전영현 등 사장단 면전서 직격]]></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894182937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9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97"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8941829379_536_thum.jpg" rwidth="790" rheight="544"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790px;" class="_caption">(사진=삼성전자 초기업노조)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김영택 기자]&nbsp;<span>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를 찾아 교섭 재개를 제안했으나, 노조 측은 경영진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며 기존 요구안을 고수했다.</span></p><p><br>특히 최승호 노조 위원장은 사장단 면전에서 "경영진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br><br>15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한진만·박용인 사장 등 고위 경영진이 이날 초기업노조 사무실을 전격 방문했다. <br><br>노조 측에서는 최승호 위원장과 이송이 부위원장, 김재원·정승원 국장 등이 이들을 맞이했다.<br><br>이번 만남은 총파업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장단이 직접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마련됐으나, 노사 간의 깊은 감정의 골만 재확인했다.<br><br>초기업노조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밝힌 대화 내용에 따르면, 사장단은 파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교섭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br><br>하지만 최승호 위원장은 그 자리에서 "직원들의 경영진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br><br>최 위원장은 교섭 재개의 무조건적인 수용 대신, 노조의 핵심 요구안에 대한 사측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가 선행돼야 함을 분명히 했다. <br><br>초기업노조 측은 "경영진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친 상황에서, 단순히 만나자는 제안은 의미가 없다”면서 “성과급 투명화와 상한 폐지 제도화 같은 핵심 요구에 대한 진정성 있는 안건이 가지고 와야 교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br><br>한편, 노조의 강경한 태도에 삼성전자는 같은 날 사장단 명의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전례 없는 로우키(Low-key) 행보를 보였다. <br><br>최근의 노사 갈등이 사회적 파장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br><br>사장단은 사과문을 통해 "저희 삼성전자의 노사 문제로 국민들과 정부에 큰 부담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br><br>이어 "현재의 경제 상황과 대한민국의 먼 미래를 보면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겠다"며 "노조를 한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조건 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47:52+09:00</dc:date>
<author><![CDATA[김영택 기자]]></author>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조원대 가상자산 환치기 방조 ' 우리은행, 1심 무죄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922599181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LuK8pD3zY-k"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nbsp;<span >우리은행이 직원의 1조원대 ‘가상자산 환치기’ 불법 외환 송금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14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우리은행 법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span></p><p>&nbsp;</p><p>재판부는 불법 행위로 인한 이익의 귀속 주체가 우리은행이 아니어서 양벌규정을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우리은행은 양벌규정 적용 대상자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p><p>&nbsp;</p><p>또 직원들의 증빙서류 확인 의무 위반과 관련해서도, 직원이 서류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신고한 것인지 확인하지 않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는 형벌 법규를 지나치게 유추·확대해석하는 것으로,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p><p>&nbsp;</p><p>앞서 우리은행 소속 전 지점장 A씨는 2021∼2022년 가상자산 환치기 일당과 공모해 수입 대금을 가장한 1조원대 외환을 송금한 혐의로 2023년 6월 징역 3년이 확정됐습니다. 검찰은 A씨의 불법 업무를 우리은행이 방조했다고 보고 양벌규정을 근거로 법인을 기소했으며, 벌금 1억원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47:18+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item>
<title><![CDATA[DB증권, 1분기 순이익 304억원…전년比 47.6% 증가]]></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749102965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9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91"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7491029657_460_thum.jpg" rwidth="648" rheight="166" imgqe="true" width="658" height="166" style="border-color: rgb(0, 0, 0); width: 658px; height: 166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solid;" border="0" align=""></td></tr><tr><td style="width: 648px;" class="_caption">(사진=DB증권) </td></tr></tbody></table><p><br>[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nbsp;<span >DB증권이 WM(자산관리)부문 성장과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다.</span></p><p><br>DB증권은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02억원, 당기순이익 30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4.9%, 47.6% 증가한 수치다.<br><br>같은 기간 고객예탁자산은 120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4% 증가했다. <br><br>전 부문이 고르게 성과를 내는 가운데 주식시장 호조의 영향을 받은 WM부문이 수익성이 개선됐다. <br><br>여기에 DB저축은행과 DB자산운용 등 자회사 실적 개선도 힘을 보탰다.<br><br>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갔다. DB증권은 2년 연속 우리사주 취득 지원제도를 운영했으며 주주환원율 40% 초과 달성과 고배당기업 분리과세 요건 충족 등을 통해 주주환원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br><br>DB증권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1분기 성과는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가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며 “시장 흐름에 발맞춘 WM 부문의 성과와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말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44:56+09:00</dc:date>
<author><![CDATA[문선정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정위, LG화학·한화솔루션·애경·OCI 현장조사…PVC·가소제 담합 혐의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884324700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03Dt652BGXs"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nbsp;<span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주요 석유화학업체 4곳의 폴리염화비닐(PVC)과 가소제 가격 담합 혐의를 포착하고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사 대상은 LG화학, 한화솔루션, 애경, OCI 등 4개사입니다.</span></p><p>&nbsp;</p><p>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조사관들은 14일 오전부터 각 사 사무실에 투입돼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조사는 15일까지 이틀간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p>&nbsp;</p><p>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PVC와 가소제 가격을 올리는 과정에서 사전에 서로 합의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PVC는 LG화학과 한화솔루션이 주도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가소제는 조사 대상 4개사가 모두 공급하고 있습니다.</p><p>&nbsp;</p><p>이번 조사는 중동전쟁 등 대외 변수로 생활 밀착형 필수 품목의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불공정 행위가 있었는지 점검하려는 공정위의 기조와 맞닿아 있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건에 관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40:04+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전영현에 15일까지 답변 요구 ‘최후통첩’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871234897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OoGqfVxvugc"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nbsp;<span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제도 개선을 두고 사측에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14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에게 공문을 보내,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적법한 쟁의행위인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span></p><p>&nbsp;</p><p>노조는 진정한 대화를 원한다면 핵심 안건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 조정 과정에서 합의를 위해 기존 요구안을 낮추는 등 양보했지만, 사측은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실질적 변화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p><p>&nbsp;</p><p>노조가 제시한 핵심 요구는 성과급(OPI) 산정 방식의 투명화, 상한제 폐지, 성과급 제도의 명문화입니다. 노조는 사측의 확실한 대화 의지가 확인되면 협상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이사의 직접 답변을 요청했습니다.</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05-15T16:38:42+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운임 탓, 기름값 탓'... HMM, '체질 개선' 없는 장밋빛 전략으론 역부족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866236978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fn8q7wqIe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nbsp;<span >HMM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회사는 14일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2% 감소해 이른바 ‘어닝 쇼크’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시장에서는 수익 구조가 외부 변수에 지나치게 취약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span></p><p>&nbsp;</p><p>더 뼈아픈 대목은 선복 확대와 수송량 증가 사이의 간극입니다. 1분기 HMM의 선복량은 1년 전보다 14.2% 늘었지만, 실제 수송량 증가는 9.7%에 그쳤습니다. 배에 실을 공간은 커졌으나 이를 충분히 채우지 못하면서 빈 공간을 안고 운항하는 비율이 높아진 셈입니다.</p><p>&nbsp;</p><p>운임 흐름도 실적 방어에 힘을 보태지 못했습니다. 중동 노선 운임은 전년 대비 68.9% 급등했지만, 우기훈 전 코트라 부사장 겸 기술혁신과 무역포럼 회장은 알파경제에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높은 운임을 받더라도 적극적인 노선 활용이 불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숫자로만 존재하는 프리미엄일 뿐, 실제 수익성 개선에는 기여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고 설명했습니다.</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05-15T16:37:31+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더본코리아, '상생' 외치며 237억 손실·주가는 신저가 기록…백종원 배당은 두 배 늘었다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852209354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NK43GYnwwLI"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nbsp;<span >더본코리아가 상장 후 첫 적자를 기록하고 주가가 공모가를 밑도는 가운데, 최대주주 백종원 대표가 전년의 두 배 수준 배당금을 수령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가맹점 상생지원금이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됐다고 설명했지만, 적자 국면에서의 배당 확대가 적절했는지를 둘러싼 시선은 차갑습니다.</span></p><p>&nbsp;</p><p>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612억원, 영업손실 237억원, 당기순손실 17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보다 22.2%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회사 측은 할인 행사와 마케팅 지원 확대 과정에서 단기 손실을 감수했다고 밝혔습니다.</p><p>&nbsp;</p><p>그럼에도 백 대표는 급여 8억2200만원과 배당금 35억1700만원을 합쳐 43억3900만원을 받았습니다. 배당금은 상장 직후 첫 배당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늘었고, 지분 59.5%를 보유한 백 대표는 총 배당액 65억3470만원의 절반 이상을 챙겼습니다. 회사는 배당이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p><p>&nbsp;</p><p>가맹 사업 지표도 흔들렸습니다. 지난해 신규 출점은 247개로 46.2% 줄었고, 폐점은 256개로 44.6% 늘었습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폐점이 출점을 앞질렀습니다. 더본코리아는 경기 침체 등 외부 환경을 원인으로 제시했습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35:41+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재확대..강북권 강세]]></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845441267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9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92"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8454412673_180_thum.png" rwidth="537" rheight="290"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37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br>[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nbsp;<span>전국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이 한 달 만에 다시 확대됐다.&nbsp;</span></p><p><br>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6% 상승하며 지난 3월(0.15%)보다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다. <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78832640675"></span></p><p><span id="husky_bookmark_end_1778832640675"></span></p><p>&nbsp;</p><p>수도권은 0.27%에서 0.31%로, 서울은 0.39%에서 0.55%로 각각 오름폭이 커진 반면 지방은 0.03%에서 0.02%로 상승세가 둔화됐다.<br><br>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55%로 전월(0.34%)보다 오름폭이 커졌고, 수도권 아파트값도 0.29%에서 0.34%로 상승폭이 확대됐다.&nbsp;</p><p>&nbsp;</p><p>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1월 1.07% 상승 이후 2월(0.74%), 3월(0.34%)로 오름폭이 둔화됐다가 4월 들어 다시 확대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br><br>서울에서는 특히 강북권 강세가 두드러졌다. 광진구는 중곡·구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0.96% 상승했고, 성북구는 길음·성북동 중소형 단지를 중심으로 0.92% 올랐다. 노원구(0.79%), 서대문구(0.78%), 동대문구(0.77%) 등도 상승폭이 컸다. 반면 강남구는 압구정·개포동 일대를 중심으로 0.22% 하락했다.<br><br>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 등 선호 단지에서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관망세와 거래 감소 흐름도 나타났지만 교통·학군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전체 상승세는 유지됐다"고 분석했다.</p><p><br>경기는 광명시(1.38%)와 구리시(1.16%), 화성 동탄구(1.13%)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화성 만세구(-0.60%)와 광주시(-0.42%) 등 일부 지역은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인천은 서구(-0.14%)와 미추홀구(-0.09%)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0.02% 하락했다.<br><br>지방에서는 울산(0.37%)과 전북(0.22%)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울산은 남·북구 주요 단지 중심으로, 전북은 전주시 중소형 규모 단지와 남원시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광주는 남·동구 대단지 위주로 0.24% 하락했고, 제주는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으로 0.15% 내렸다.</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34:11+09:00</dc:date>
<author><![CDATA[박남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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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5중고…메가 캐리어 닻 올렸지만 실적 반토막에 '145억 돈잔치' 역풍 : 알파경제TV]]></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829525715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margin:0 auto;" align="center" id="movcap_1"><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CqD_Oj61WwI"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p><p>&nbsp;</p><p>[알파경제 = 영상제작국]&nbsp;<span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법인이 올해 말 출범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기업결합 심사를 마쳤다고 해서 과제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거버넌스 훼손, 수익성 악화, 고환율 부담, 노사 갈등 등 복합적인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span></p><div><br></div><div>한진칼은 영업적자에 빠졌고, 대한항공도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각각 47%, 53% 줄었습니다. 반면 조 회장은 145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아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정규 법무법인 두우 변호사는 “경영 성과와 괴리된 보수 인상은 내부통제 시스템이 고장 났다는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div><div><br></div><div>국민연금도 주주총회에서 감시 의무 소홀과 과다한 보수 한도를 문제 삼아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여기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정에서 확보한 노선 슬롯과 화물사업부를 넘긴 뒤 수익성 방어도 더 어려워졌습니다. 최근 1분기 흑자 역시 여객 회복에 따른 일시적 효과라는 평가가 나옵니다.</div><div><br></div><div>재무 부담도 크습니다. 항공유와 리스료, 외화 차입 이자 등은 달러로 결제돼 고환율이 지속될수록 손실 압력이 커집니다. 아시아나항공의 부채까지 떠안아야 하는 만큼 통합 법인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div><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31:11+09:00</dc:date>
<author><![CDATA[영상제작국 ]]></author>
<category><![CDATA[TV]]></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마감] 코스피, 사상 첫 8000선 돌파 후 외인·기관 폭탄 매도에 6%대 급락]]></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696039441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8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81"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6960394410_210_thum.jpg" rwidth="1013" rheight="73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코스피가 장 초반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한 뒤 급락 전환해 7,500선을 내준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8,000선 돌파기념 세리머니 흔적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김종효 선임기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초로 8000선을 돌파하는 역사적 장면을 연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 공세에 밀려 6%대 급락으로 마감했습니다. <br><br>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0.63포인트(6.12%) 급락한 7493.1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br><br>지수는 개장 직후 8046.78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초로 8000선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꾸준한 매도 물량에 밀려 하락세로 전환됐고, 오후 1시 28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br><br>외국인이 5조6043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기관도 1조7332억원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개인만 7조2287억원 규모로 홀로 순매수에 나섰습니다.<br><br>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전 업종이 일제히 급락했습니다.<br><br>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시간외 거래에서 샌디스크(-4.6%)와 마이크론(-3.1%)이 동반 하락해 반도체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다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15% 요구 등 복합적 불확실성이 낙폭을 확대시켰다고 분석했습니다. <br><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검토 발언이 지정학 리스크까지 재점화했습니다.<br><br>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8.61%), SK하이닉스(-7.66%), 삼성전자우(-7.38%), SK스퀘어(-6.23%), LG에너지솔루션(-5.66%), 두산에너빌리티(-5.38%), HD현대중공업(-4.62%), 삼성바이오로직스(-2.07%), 현대차(-1.69%), 삼성전기(-1.37%) 등이 모두 내렸습니다.<br><br>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23포인트(5.14%) 하락한 1129.8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br><br>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909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40억원, 167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br><br>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리노공업(-11.56%), 에코프로(-9.21%), 에코프로비엠(-8.85%), 에이비엘바이오(-5.02%), 삼천당제약(-4.20%), 알테오젠(-4.16%), 레인보우로보틱스(-3.69%), HLB(-2.44%), 코오롱티슈진(-2.36%), 리가켐바이오(-2.30%) 등 상위 종목 전체가 하락 마감했습니다.<br><br>그럼 오늘의 특징주를 살펴보겠습니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8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82"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6960394410_742_thum.jpg" rwidth="1013" rheight="68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전자 본사 트윈타워.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br>LG전자가 로봇 신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폭락장 속에서도 급등했습니다.<br><br>이날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500원(10.83%) 오른 2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br><br>지주사 LG도 7.96% 상승하며 그룹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번졌습니다.<br><br>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연내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츄에이터 양산체제 구축과 2027년 홈로봇 클로이드의 개념 검증(PoC) 실증 사업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며 "실증 사업 일정을 올해 상반기로 앞당긴 것을 볼 때 로봇 사업을 적극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br><br>로보틱스 모멘텀이 단기적으로 이어질 경우 LG전자 주가에 지속적인 상승 동력이 될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습니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8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84"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6960394410_863_thum.JPG" rwidth="1012" rheight="564"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2px;" class="_caption">(사진=두산로보틱스)</td></tr></tbody></table><p><br>두산로보틱스가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br><br>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00원(19.29%) 오른 12만7400원에 마감했습니다. <br><br>장중에는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신고가인 13만880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br><br>협동로봇 전문 업체인 두산로보틱스는 지난달 메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의 방문을 계기로 엔비디아와의 협업 로드맵이 가시화됐습니다. <br><br>코스피 상승을 주도해 온 반도체 업종이 급등 부담으로 조정을 받는 사이, 피지컬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로보틱스 관련 종목들로 투자 자금이 이동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25:36+09:00</dc:date>
<author><![CDATA[김종효 선임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국 주택 매매 심리 소폭 상승..수도권 상승 국면 진입]]></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791934729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9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90"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7919347297_436_thum.png" rwidth="540" rheight="365"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br>[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nbsp;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심리가 소폭 상승했다.<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78830158461"></span></p><p><span id="husky_bookmark_end_1778830158461"></span><br>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0으로 전월보다 1.4포인트(p) 상승했다.<br><br>국토연구원 소비심리지수는 0~200 범위로 산출되며,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 전망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 95 미만은 하강 국면, 115 이상은 상승 국면, 그 사이 구간은 보합 국면으로 분류된다.<br><br>수도권은 전월 대비 4.2p 오른 119.1을 기록하며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 서울은 124.9로 7.1p 상승했고, 경기는 117.7로 2.9p, 인천은 110.1로 2.1p 각각 올랐다.<br><br>반면 비수도권은 104.0으로 전월보다 1.7p 하락하며 보합 국면에 머물렀다. 지역별로는 전남(-5.9p), 대구(-5.8p), 제주(-4.0p) 등의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span>&nbsp;</span></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25:34+09:00</dc:date>
<author><![CDATA[박남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DB손보, 1분기 순익 2685억원…대형 사고 영향에 40% 감소]]></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637431188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7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77"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6374311885_876_thum.jpg" rwidth="1013" rheight="805"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DB손해보험)</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D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대형 화재 사고와 손해율 상승 영향으로 감소했다.<br><br>15일 D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6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9% 줄었다고 밝혔다.<br><br>같은 기간 매출은 5조7782억원으로 1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627억원으로 28.5% 감소했다. 보험손익이 2266억원으로 43.7% 줄어든 점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br><br>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등 일회성 대형 사고 영향으로 일반보험 부문에서 475억원 적자를 기록한 점이 실적에 반영됐다.<br><br>장기보험 손익은 2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감소했다. 사망·후유장해 등 고액 사고가 일시적으로 늘고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세가 이어진 영향이다.<br><br>자동차보험 손익은 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8% 급감했다. 대당 경과보험료 감소세가 이어지며 손해율이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br><br>투자손익은 23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줄었다. <br><br>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12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6169억원 순증했다. <br><br>지급여력비율(K-ICS)은 연결 기준 232.1%로 전 분기보다 13.9%포인트 상승했다. <br><br>DB손해보험 관계자는 “1분기 일회성 대형 사고 영향으로 보험영업이익이 부진했지만 수익성 개선 조치를 지속해 이익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nbsp;</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09:09+09:00</dc:date>
<author><![CDATA[김지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한범 결승골, 미트윌란 덴마크컵 우승]]></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6774441641</link>
<description><![CDATA[<p><span ></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8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80"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6774441641_321_thum.jpg" rwidth="1013" rheight="100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 =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는 이한범 [미트윌란 SNS 캡처]</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미트윌란이 중앙 수비수 이한범의 결승골에 힘입어 덴마크축구협회(DBU)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nbsp;</p><p><span >&nbsp;</span></p><p><span >미트윌란은 15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DBU컵 결승전에서 코펜하겐을 1-0으로 꺾고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span></p><p>&nbsp;</p><p>이번 승리로 미트윌란은 2021-2022시즌 이후 4시즌 만에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구단은 2018-2019시즌과 2021-2022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총 세 차례 DBU컵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p><p>&nbsp;</p><p>이날 미트윌란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조규성을 최전방 공격수로, 이한범을 스리백 수비진의 일원으로 선발 출전시켰다. 두 선수 모두 경기 종료 시까지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뒷받침했다.</p><p>&nbsp;</p><p>팽팽한 0의 균형은 후반 37분에 깨졌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아랄 심시르가 올린 프리킥을 공격에 가담한 이한범이 골 지역 정면에서 높이 솟아올라 헤더로 연결하며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은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p><p>&nbsp;</p><p>이한범은 지난 2월 DBU컵 준결승 1차전에서도 심시르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팀의 1-0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이번 결승골로 이한범은 올 시즌 공식전 2호 골을 기록하게 됐다.</p><p>&nbsp;</p><p>특히 이한범은 이번 시즌 DBU컵에서만 2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활약을 앞세워 이번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06:01+09:00</dc:date>
<author><![CDATA[박병성 기자]]></auth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공동 선두]]></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6566279092</link>
<description><![CDATA[<p><span ></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7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79"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6566279092_331_thum.jpg" rwidth="1013" rheight="681"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 = 티샷하는 최운정 [AP=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윤이나와 최운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p><p>&nbsp;</p><p>1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매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윤이나와 최운정은 나란히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p><p>&nbsp;</p><p>윤이나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를 작성했다.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윤이나는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82야드를 기록하며 장타력을 과시했으나, 페어웨이 적중률은 36%에 그쳐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p><p>&nbsp;</p><p>경기 초반 10번 홀에서 출발한 윤이나는 1번 홀과 18번 홀 등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흐름을 탔다. 5번과 6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7번 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고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단숨에 타수를 줄여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p><p>&nbsp;</p><p>'엄마 골퍼' 최운정 역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최운정은 전반에만 버디 3개를 몰아치며 기세를 올렸고, 후반 3번과 6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다만 8번 홀에서 샷 도중 발이 미끄러지는 변수 속에 보기를 기록했고, 9번 홀에서도 벙커에 빠지며 타수를 잃었으나 4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p><p>&nbsp;</p><p>상위권 경쟁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고진영은 3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고, 신지은, 김아림, 이정은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 그룹을 형성했다.</p><p>&nbsp;</p><p>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 2위 지노 티띠꾼(태국) 역시 1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공동 9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반면 최혜진은 2오버파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6:02:12+09:00</dc:date>
<author><![CDATA[박병성 기자]]></auth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쯔양,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복원 위해 5천만원 기부]]></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5886882281</link>
<description><![CDATA[<p><span ></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7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76"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5886882281_362_thum.jpg" rwidth="1024" rheight="57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사진 = 월드비전 제공)</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이 인도네시아의 맹그로브 복원 사업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약 6억 루피아(한화 약 5천2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의류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인도네시아 현지의 환경 보호와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p><p>&nbsp;</p><p>전달된 후원금은 월드비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전개하고 있는 '맹그로브 복원 및 산림어업 역량강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맹그로브 숲은 해안 생태계 보호와 탄소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지 주민들의 주요 생계 수단인 산림어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p><p>&nbsp;</p><p>쯔양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월드비전 사업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맹그로브 복원 활동 현장을 둘러보고, 현지 아동 및 주민들과 교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p>&nbsp;</p><p>쯔양은 월드비전을 통해 "한국 다음으로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인도네시아 구독자들에게 보답하고 싶었다"며 "이번 후원이 환경 보호뿐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p>&nbsp;</p><p>이번 기부 외에도 쯔양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유튜브 구독자 1천만 명 달성을 기념해 월드비전에 1억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5:51:43+09:00</dc:date>
<author><![CDATA[김단하 기자]]></author>
<category><![CDATA[연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4월 서울 전셋값 상승 지속..정부 출범 후 최고치]]></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576383296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7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74"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5763832968_992_thum.png" rwidth="550" rheight="371"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50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br>[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지난 달 서울의 전셋값이 상승세를 지속했다.&nbsp;<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78827872273"></span></p><p><span id="husky_bookmark_end_1778827872273"></span><br>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전세 가격은 한 달 전보다 0.66% 올랐다.&nbsp;아파트와 연립주택, 단독주택을 합산한 결과로, 이 같은 상승률은 지난해 6월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br><br>특히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률이 0.82%를 기록했다.&nbsp;지난 달 서울의 월세 가격도 0.64% 오르며 3월(0.52%)과 비교해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다.</p><p><br>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은 임차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5-15T15:49:50+09:00</dc:date>
<author><![CDATA[박남숙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현장] 한화솔루션, '솔라허브' 가동 임박…유증으로 '미래 투자·재무 강화' 두마리 토끼 잡는다]]></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344803423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6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68"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3448034231_390_thum.jpeg" rwidth="695" rheight="444"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95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문선정 기자]&nbsp;<span>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 정정 요구 이후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북미 태양광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에너지 기술인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span></p><p><br>이번 자금 조달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선제적 재무 구조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한 전략적 결단으로 풀이된다.&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6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69"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3448034231_294_thum.jpeg" rwidth="696" rheight="39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96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br>◇ ‘솔라허브’ 본격 가동…북미 태양광 독보적 1위 굳히기<br><br>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전날 유상증자 추진 일정을 조정한 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 <br><br>애초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서 약 7000억원이 줄어든 1조8000억원으로 유증 규모를 조정했다. <br><br>한화솔루션은 유증 자금을 시설투자와 채무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며, 북미 태양광과 차세대 에너지 기술인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에 집중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br><br>먼저 한화솔루션 성장의 중심축은 미국 조지아주에 구축 중인 태양광 통합 생산 거점 ‘솔라허브’다. <br><br>올해 3분기 본격 양산을 앞둔 솔라허브는 웨이퍼, 셀, 모듈을 현지에서 일괄 생산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공급망을 갖추게 된다.<br><br>업계에서는 솔라허브가 가동되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와 투자세액공제(ITC) 혜택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어 수익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br><br>이미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전체 매출의 약 67%를 차지하며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은 만큼, 솔라허브는 한화솔루션의 이익 극대화를 이끌 ‘게임 체인저’가 될 전망이다.<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78826446934"></span></p><span id="husky_bookmark_end_1778826446934"></span><br><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6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66"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3448034231_318_thum.png" rwidth="1013" rheight="55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제미나이 AI 생성) </td></tr></tbody></table><p><br>◇ 탠덤셀·우주 전력 시장…'퍼스트 무버' 향한 과감한 투자<br><br>한화솔루션은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시설투자 자금 9077억원을 단순 설비 확충을 넘어선 미래 기술 선점에 집중 투입한다. <br><br>특히 주목받는 분야는 기존 실리콘 태양광 셀의 한계를 뛰어넘는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셀’이다.<br><br>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지상용 태양광 시장을 석권함은 물론, 극한의 환경이 요구되는 글로벌 우주 전력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br><br>우주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은 한화그룹이 추진하는 우주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br><br>일각에서 제기되는 채무 상환 비중에 대해서도, 업계 전문가들은 ‘질적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선제 조치’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78826454498"></span></p><span id="husky_bookmark_end_1778826454498"></span> <br><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6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67"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3448034231_632_thum.jpeg" rwidth="697" rheight="393"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97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br>윤주호 엄브렐라리서치 대표이사는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약 9067억원을 채무 상환에 배정함으로써 이자 비용을 절감하고 신용등급 방어에 나선 것은, 향후 발생할 대규모 이익을 온전히 성장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영리한 판단”이라는 분석했다. <br><br>특히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잠재적 비용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재무 리스크를 해소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여 투자 심리를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br><br>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솔라허브가 가동되는 3분기부터는 강력한 정책 수혜와 생산 효율화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차세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재무 구조를 탄탄히 다져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서 독보적인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br><br>결국 이번 행보는 일시적인 업황 둔화에 흔들리지 않고, 가장 확실한 시장인 북미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한화솔루션의 강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5:26:14+09:00</dc:date>
<author><![CDATA[문선정 기자]]></author>
<category><![CDATA[인사이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보현 대우건설, 오스트리아·체코 방문…원전 역량 제고·소방차 기증]]></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9025747370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6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60"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0257473704_960_thum.jpg" rwidth="1013" rheight="68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대우건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김영택 기자]&nbsp;<span>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span></p><p><br>김 대표이사는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원전 시장 동향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신규 원전 도입국의 주요 관심사 및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원전 시공 및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시장에서의 협력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6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62"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0257473704_759_thum.png" rwidth="1013" rheight="55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제미나이 AI 생성) </td></tr></tbody></table><br>13일에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예정 부지 인근인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를 방문해 소방차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대우건설 합동시공단이 지역 주민과의 교류 과정에서 소방 인프라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진됐다. 제작사인 THT 플라츠카는 현장 운용 환경을 반영해 14개월간 차량을 특수 제작했으며, 해당 소방차는 지역 안전 관리에 즉각 투입될 예정이다.<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6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61"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90257473704_496_thum.jpg" rwidth="1013" rheight="68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대우건설) </td></tr></tbody></table><br>기증식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홍영기 주체코한국대사, 얀 코타츠카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 시장, 마틴 쿠클라 비소치나주 주지사 등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얀 코타츠카 시장은 “최신형 장비 도입으로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게 됐다”며 대우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br><br>김보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주민 안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성공적인 원전 사업 수행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향후 해외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4:47:09+09:00</dc:date>
<author><![CDATA[김영택 기자]]></author>
<category><![CDATA[피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미사이언스 ‘제이브이엠’, 中 쑤저우 생산기지 가동…전세계 60개국 35개 파트너사 장비 공급]]></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8996362321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5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59"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89963623213_404_thum.png" rwidth="592" rheight="270"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92px;" class="_caption">(사진=제이브이엠)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김영택 기자]&nbsp;<span>약국 조제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JVM)이 중국 쑤저우에 신규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생산 체계를 본격화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제이브이엠은 중국과 싱가포르 합작 개발구인 쑤저우 공업원구에 의약품 자동조제 설비 생산 공장을 완공하고 지난달 준공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span></p><p><br>이번 생산기지 설립은 지난해 한미그룹 비전데이를 통해 발표된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제이브이엠은 중국 내 생산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은 고령화와 의료 인프라 고도화로 인해 약국 자동화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으로, 이번 거점 마련을 통해 현지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br><br>쑤저우 공업원구 내 생산기지에서는 자동 약품 분류·포장 시스템인 APS 장비(300NS, 360NS, 420NS, 480NS)가 생산된다. 해당 장비는 병·의원 및 약국의 조제 자동화를 지원하는 핵심 설비로, 글로벌 의료 자동화 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이브이엠은 향후 부품 및 자재 조달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해당 시설을 아시아 지역 생산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br><br>제이브이엠은 기존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 전략도 지속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로봇 기반 자동조제 장비 ‘카운트메이트(COUNTMATE)’를 출시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했으며, 유럽에서는 현지 자회사와 파트너사를 통해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또한 차세대 로봇 자동조제 장비 ‘메니스(MENITH)’의 검수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br><br>제이브이엠은 전체 임직원의 약 30%를 R&amp;D 인력으로 구성하고 매년 매출의 7%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기술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온라인팜이 각각 해외와 국내 사업을 전담하며, 한미그룹은 전 세계 60개국 35개 파트너사를 통해 제이브이엠 장비를 공급 중이다.<br><br>김상욱 제이브이엠 대표는 “중국 생산기지는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과 현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아시아 시장은 물론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 고도화를 통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4:46:31+09:00</dc:date>
<author><![CDATA[김영택 기자]]></author>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리온, 1분기 영업익 26% 급증…해외법인 성장 견인]]></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8897114902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5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58"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88971149026_551_thum.png" rwidth="1012" rheight="552" imgqe="true" width="698" height="377" style="border-color: rgb(0, 0, 0); width: 698px; height: 377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solid;" border="0" align=""></td></tr><tr><td style="width: 1012px;" class="_caption">(사진=오리온)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문선정 기자]&nbsp;<span>오리온이 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span></p><p><br>오리온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04억원, 영업이익 165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26% 증가한 수치다.<br><br>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실적 호조가 전체 성장세를 이끌었다.<br><br>중국 법인은 춘절 성수기와 감자스낵 중심 판매 증가 영향으로 매출 409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99억원으로 42.7% 늘었다.<br><br>​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러시아 법인은 참붕어빵과 후레쉬파이 생산능력 확대, 유통채널별 전용 제품 강화 효과가 이어졌다.</p><p><br> 다제품 체제 안착에 힘입어 매출은 905억원으로 34.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66.2% 늘었다.<br><br>오리온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현재 러시아 현지에서 초코파이 라인 가동률이 140%에 육박해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지난해 신설한 참붕어빵 라인 역시 1년도 채 안 되어 추가 증설을 결정할 만큼 전 제품군에 걸쳐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베트남 법인은 뗏 명절 수요 확대와 감자스낵·쌀과자 판매 호조 영향으로 매출 1513억원을 기록했다. 봄 시즌 신제품 효과가 더해지며 영업이익은 266억원으로 25.2% 증가했다.<br><br>​현지 판매 5년 차인 인도 법인도 북동부 지역 중심 영업 전략 효과로 매출 98억원을 기록하며 67% 성장했다.<br><br>국내 사업은 소비 둔화와 원가 부담 영향 속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br><br>매출은 2834억원으로 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해외 법인 성장에 따른 로열티 수익 확대 영향으로 4.6% 늘어난 485억원이다. 로열티 수익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0.3% 증가 수준이다.<br><br>이어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제품들의 생산 라인을 선제적으로 확충해 글로벌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r><br>오리온은 하반기 글로벌 생산시설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br><br>한국 법인은 포카칩, 나쵸, 카스타드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2027년 완공 예정인 진천통합센터 건설을 병행한다. <br>​<br>​중국은 가동률 150%인 스윙칩 라인을 추가하고, 베트남은 하노이 공장 완공과 호치민 공장 착공을 동시에 진행한다. 러시아도 참붕어빵 공급량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한 라인 증설에 착수한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4:09:42+09:00</dc:date>
<author><![CDATA[문선정 기자]]></author>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스즈키(7269 JP), 인도 힘입어 혼다(7267 JP) 추월 시동…日 완성차 2위 가시권]]></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6469817709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57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578"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64698177094_605_thum.png" rwidth="282" rheight="10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282px;" class="_caption">(사진=스즈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스즈키가 2027년 3월기 전 세계 사륜차 판매 대수를 전기 대비 7% 늘어난 355만 대로 잡았다. 계획이 현실화되면 혼다의 339만 대를 넘어 일본 완성차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2위에 오르게 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5일 전했다. 성장의 중심에는 인도가 있다. 스즈키는 인도를 주력 시장이자 수출 거점으로 키우며 점유율 방어와 외연 확대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span></p><p><br>스즈키는 2027년 3월기에도 전체 판매의 약 60%를 인도에서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인도자동차산업학회(SIAM)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인도의 신차 판매는 상용차를 포함해 전년 대비 9% 증가한 572만 대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즈키는 미국과 중국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은 만큼, 인도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br><br>이 회사는 2026년 3월기 연결 순이익이 6% 늘어난 4,392억 엔, 매출수익은 8% 증가한 6조2,929억 엔으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2027년 3월기는 원자재 가격 부담을 반영해 순이익이 13% 줄어든 3,800억 엔으로 예상했다. 중동 분쟁이 본격화할 경우 연간 1,000억 엔의 부정적 영향도 가능하다고 봤다.<br><br>인도 시장 경쟁은 한층 거세지고 있다. 혼다는 2028년 이후 인도에 전장 4미터 미만의 소형차와 중형차를 투입하고, 현지에 디지털 서비스 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도요타(7203 JP)도 인도 서부에 신공장을 세워 2029년 생산을 시작하고, 2030년대에는 현지 생산 규모를 100만 대로 현재의 3배로 늘릴 계획이다.<br><br>스즈키는 일본 경차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인도 소형차 시장을 넓혀 왔다. 현재도 승용차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때 60%를 넘던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였고 2025 회계연도에는 40% 아래로 내려갔다. <br><br>스즈키는 2030년까지 인도 연간 생산 능력을 400만 대 이상으로 50% 넘게 늘릴 방침이다. 2026 회계연도 상반기에는 50만 대를 추가해 290만 대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인건비가 낮은 인도를 수출 거점으로 활용해 아프리카 등 성장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인도 내 수요 둔화와 토요타 등과의 경쟁 심화는 이 전략의 변수가 될 수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3:52:39+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브리지스톤(5108 JP), 원자재 가격 하락·비용 감소 힘입어 순이익 21% 증가]]></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6451474559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57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577"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64514745590_190_thum.png" rwidth="1012" rheight="32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2px;" class="_caption">(사진=브리지스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브리지스톤이 올해 1~3월 연결결산에서 순이익이 921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5일 전했다. 사업 재편 비용이 줄었고, 천연 고무와 합성 고무 등 원자재 가격이 하락한 점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QUICK 컨센서스 745억 엔도 웃돌았다.</span></p><p><br>실적 발표 직후 주가도 반응했다. 거래 시간 중인 오후 2시 30분 실적이 공개되자 브리지스톤 주가는 한때 전일 대비 6% 상승했고, 결국 3% 오른 채 마감했다.<br><br>지속 사업 기준 매출수익은 1조 1,134억 엔으로 5% 증가했다. 사업 재편 등 일시적 비용을 제외한 조정 후 영업이익은 1221억 엔으로 10% 늘었다. 원자재 가격 하락은 조정 후 영업이익을 140억 엔 끌어올렸고, 고단가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제품 구성이 개선된 점도 이익 증가를 뒷받침했다. 다만 미국의 관세는 100억 엔의 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br><br>브리지스톤은 2026년 12월기 연간 전망은 유지했다. 매출수익은 전기 대비 2% 증가한 4조 5천억 엔, 순이익은 4% 늘어난 3400억 엔을 예상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3:51:49+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세븐일레븐(3382 JP) 안드에스티 HD(2685 JP)와 손잡고 의류로 확장]]></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6525812159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57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579"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65258121595_167_thum.png" rwidth="1013" rheight="45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세븐일레븐)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 >세븐일레븐 재팬이 올가을부터 의류 판매에 본격 나선다. 자국내 의류업계 3위인 안드에스티 HD(옛 아다스트리아)와 협력해 티셔츠, 양말, 목도리 등을 선보이며, 매장 매출을 끌어올리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5일 전했다.</span></p><p><br>우선 직영점을 포함해 수백 개 매장에 도입하고, 중기적으로는 역내 초소형 점포를 제외한 전국 약 2만 곳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9월부터는 정식 상품으로 티셔츠와 양말 외에 손수건과 에코백도 판매한다. 봄·여름과 가을·겨울 시즌에는 목도리와 스웨트도 취급할 예정이다.<br><br>세븐일레븐은 그동안 속옷이나 양말 정도만 제한적으로 취급해왔다. 시험적으로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세븐일레븐 로고 티셔츠는 세금 별도 3,000엔, 세븐일레븐 색상의 양말은 세금 별도 500엔이다.<br><br>안드에스티 HD는 ‘글로벌 워크’와 ‘니코앤드’, ‘롤리즈 팜’ 등을 보유한 의류업체다. 이 회사는 과거 이토요카도와 공동으로 의류 브랜드 ‘파운드 굿’을 전개했으나, 판매 부진 등을 이유로 2년 만에 공급을 중단한 바 있다. 이번에는 세븐&amp;아이 그룹 안에서 다시 의류 사업 협력에 나선다.<br><br>세븐일레븐의 전 매장 평균 일일 매출은 70만 엔으로, 로손과 패밀리마트보다 약 10만 엔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5년도 일일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1% 증가에 그쳐, 로손(4%)과 패밀리마트(2%)에 비해 낮다.<br><br>세븐일레븐은 2030년 회계연도까지 일일 매출을 80만 엔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동안은 레지 옆 식품 판매를 강화해 일매출의 바닥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2024년에는 ‘가게에서 튀긴 도넛’을 본격 출시했고, 2025년부터는 커피와 튀김 등 레지 옆 상품의 브랜드 콘셉트를 ‘라이브밀’로 정해 도입 매장과 상품을 늘리고 있다.<br><br>세븐일레븐은 강점인 식품에 의류를 더해 매장 전체 매출을 키우고, 새로운 방문 동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br><br>의류 사업은 지난 2021년 패밀리마트가 ‘편의 웨어’를 출시하며 먼저 시도했다. 외출 중 급하게 필요해지는 수요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독자적 디자인과 눈에 띄는 품목 개발을 강화해왔다. 2026년에는 긴 길이의 면마 셔츠와 손목시계를 새로 들이고, 양말과 손수건 품목도 넓힌다. 판매 면적도 확대해 관련 매출을 전년 대비 50% 늘어난 300억 엔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3:49:02+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키옥시아(285a JP) 실적 발표에 쏠린 눈…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오나]]></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6542024227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58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580"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65420242279_124_thum.png" rwidth="1024" rheight="482"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사진=키옥시아)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 >일본 주식시장에서 생성형 AI 붐이 반도체 메모리 대기업들에 막대한 이익을 안길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지고 있다.&nbsp;</span></p><p><span >&nbsp;</span></p><p><span >시장 전망을 집계한 결과, 전 세계 메모리 5개사의 이번 분기 순이익 총액은 전기 대비 약 6배 늘어난 63조 엔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5일 전했다. 전례 없는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키오크시아 홀딩스의 실적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pan></p><p><br>키옥시아는 15일 오후 3시 30분 2026년 3월기 결산을 공개하고, 오후 4시부터 설명회를 연다. 오타 히로오 사장과 카와무라 요시히코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시장은 1~3월기 실적과 수요 동향, 그리고 향후 전망을 주목하고 있으며 2027년 3월기 전망은 4~6월기만 제시될 가능성이 크다.<br><br>반도체 메모리는 임시 저장용 DRAM과 데이터 축적을 담당하는 NAND로 나뉜다. DRAM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NAND에서는 키오크시아와 샌디스크가 세계 5대 기업으로 꼽힌다.<br><br>실적 개선 폭도 이미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돌고 있다. 삼성전자는 1~3월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53조7천억 원, 약 5조7천억 엔으로 전년 동기보다 49배 늘었다. SK하이닉스의 연결 순이익도 같은 기간 5배 증가했다.<br><br>QUICK 팩트셋이 집계한 분석가 전망에 따르면 5개사의 이번 분기 예상 순이익 합계는 63조 엔이다. 전기 11조 엔보다 약 6배 많다. 다음 분기에는 87조 엔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GAFAM의 103조 엔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이번 분기 예상 순이익은 알파벳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br><br>배경에는 생성 AI 투자 확대가 있다.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은 데이터센터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고, 이에 따라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nbsp;</p><p>&nbsp;</p><p>AI용 반도체의 출발점은 엔비디아의 GPU였지만, AI가 확산할수록 계산 결과를 임시로 저장하고 학습 성과를 축적하는 메모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DRAM은 응답 속도에 영향을 주고, HBM은 DRAM을 적층해 만든 고대역폭 메모리로 주목받고 있다.<br><br>시장에서는 주가도 이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메모리 5개사의 시가총액은 올해 약 350조 엔 늘었고, 이는 GAFAM의 약 210조 엔과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의 약 160조 엔을 웃돈다. 키오크시아의 PER은 전기 기준 60배 수준이지만, 이번 분기 전망 기준으로는 10배대로 낮아진다. 실적 추이가 이어질 경우 추가 상승 여지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생성 AI가 메모리 수요의 장기적 수요를 만들지, 아니면 반도체 업황의 반복된 순환 속 한 국면에 그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3:36:26+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린홀딩스(2503 JP), 쿄와키린 1~3월기 사상 최고 실적 기록]]></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6558910450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58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581"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65589104508_445_thum.png" rwidth="374" rheight="10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374px;" class="_caption">(사진=기린홀딩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기린홀딩스는 2026년 1~3월기 연결결산에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270억 엔을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5일 전했다. 의약 자회사 쿄와기린의 매출 증가에 더해, 2025년 4월 맥주와 RTD의 가격을 조정한 효과가 실적을 떠받쳤다.  <br><br>매출수익은 5% 증가한 5,730억 엔, 사업이익은 38% 늘어난 499억 엔으로 집계됐다. 두 지표 모두 1~3월기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류, 음료, 의약, 헬스 사이언스 등 4개 사업 부문이 모두 이익을 늘렸다.  <br><br>주류 사업의 매출수익은 2,481억 엔으로 소폭 줄었다. 일본 내에서는 전년도 가격 개정 전 수요 증가의 반동으로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가격 개정 효과가 반영되며 사업이익은 12% 증가했다. 해외에서는 판매량이 늘면서 매출이 확대됐다. 호주 자회사 라이온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물류비 상승을 예상해 선적을 앞당겼다.  <br><br>의약 사업에서는 쿄와기린이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로카친리마브’를 둘러싸고 미국 바이오의약품 회사와의 공동개발 계약을 해소하면서 계약 일시금을 일괄 계상했다. 연구개발비 감소도 이어지며 매출과 이익이 함께 증가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3:35:22+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특파원] 日 정부, 중동 불안·연료비 급등...여름철 요금 지원 추가 재원 마련 검토]]></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6567863303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58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582"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65678633031_417_thum.png" rwidth="986" rheight="800"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986px;"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일본 정부가 이번 여름 전기·가스 요금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 냉방 수요가 늘어나는 7~9월을 겨냥한 조치로, 중동 정세 악화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계 부담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전기·가스 요금에는 이르면 6월경부터 인상 압력이 반영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5일 전했다.</span></p><p><br>정부는 물가 상승 대응의 일환으로 보조금 시행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재원은 2026년 예산의 예비비 1조 엔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정부가 3월부터 휘발유 보조금 지급을 시작한 만큼, 예비비만으로는 부족해질 가능성도 있어 보정 예산 편성 역시 선택지에 올라 있다.<br><br>키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14일 기자회견에서 현 시점에서는 보정예산 편성이 즉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 중동 상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생활, 경제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상황에 맞추어 적절히 판단하고 필요한 대응을 추진한다고 말했다고 니케이는 전했다.<br><br>전기·가스 보조금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연료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1월 시작됐다. 이후 냉난방 수요가 많은 여름과 겨울에 간헐적으로 지급해 왔다. 2025년 7~9월과 2026년 1~3월에도 시행됐으며, 2025년 7~9월에는 일반 가정의 전기·가스 요금을 3개월 동안 약 3340엔 지원했다. 당시 재원으로는 2025년도 예산의 예비비 약 2800억 엔이 투입됐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3:28:55+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토마코마이, 데이터센터·배터리 집적지로 부상…전력 안정 공급이 관건]]></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6606045476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58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585"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66060454768_559_thum.png" rwidth="480" rheight="18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480px;" class="_caption">(사진=경제산업성)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홋카이도 토마코마이시가 데이터센터와 관련 산업의 집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앞세운 기반 정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 활용을 뒷받침할 축전지 기업까지 진출을 결정하면서다. 다만 전문가들은 유치 효과가 공사 단계에 그칠 수 있다며, 지역 내에서 계산 자원과 데이터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가 과제로 남는다고 본다.</span></p><p><br>일본 경제산업성은 4월, 재생에너지 등 탈탄소 전원을 활용한 산업 집적을 추진하는 ‘GX(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지역’의 유망 지역을 발표했다. 인증을 받으면 GX 경제 전환채를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국가 승인 효과도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기업 유치가 수월해진다. 전략 지역에는 ‘데이터센터 집적형’으로 홋카이도도 포함됐으며, 경제산업성은 이른바 ‘공석 보류’를 막기 위해 시·군·구명은 공개하지 않았다.<br><br>토마코마이시에서는 소프트뱅크(9434 JP)와 자회사 IDC 프론티어가 대규모 AI용 ‘홋카이도 토마코마이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다. 이 시설은 2026 회계연도에 문을 열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워 소프트뱅크 데이터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4월 초 현장에는 68만㎡ 부지에 크레인 차량과 트럭이 오갔고, 옆에는 태양광 패널도 들어섰다.<br><br>이 외에도 서버 설비 리스를 맡는 싱가포르계 기업이 투자한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7년 봄을 목표로 수전용량 5만kW의 컨테이너형 시설이 정비된다. IDC Japan은 일본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2028년 1조엔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일본 데이터센터 등에 1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br><br>홋카이도는 해상풍력과 태양광의 잠재력이 크고, 서늘한 기후도 데이터센터 운영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홋카이도전력(9509 JP)은 1월 토마코마이를 출발점으로 하는 에너지 공급 구상을 내놨고, LNG 공급과 LNG 화력발전소 건설도 제시했다. 인접한 치토세시에서 반도체 대량 생산을 추진하는 라피다스와의 산업 연계도 기대된다.<br><br>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려는 축전지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파워엑스(485a JP)는 3월 하순 토마코마이시에 배터리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전원과 통신 인프라를 함께 정비하는 ‘와트·비트 연계’를 내세우며, 데이터센터를 탈탄소 산업 지역으로 분산하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br><br>다만 지역 경제의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회의론도 적지 않다. 토마코마이시 경제계에서는 공사 단계의 하청 수요는 기대할 수 있지만, 가동 뒤에는 대규모 고용 창출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쓰비시종합연구소(3636 JP)의 한 펠로우는 데이터센터의 계산 자원을 활용할 벤처기업을 끌어들이고, 이를 장기적으로 키우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3:27:16+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니케이 급락, 후지쿠라(5803 JP) 실적 쇼크에 AI주 흔들려]]></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6622259883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58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586"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66222598833_773_thum.png" rwidth="376" rheight="130"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376px;" class="_caption">(사진=후지쿠라)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 >지난 14일 도쿄증시에서 니케이 평균주가는 3거래일 만에 하락해, 전날보다 618엔(1%) 내린 62,654엔으로 마감했다. 오전 한때 거래 시간 중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오후 2시 발표된 후지쿠라의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흐름이 급변했다. 결산 발표가 이어지는 국면에서 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5일 전했다.</span></p><p><br>후지쿠라는 2027년 3월기 연결 순이익 전망을 전기 대비 1% 감소한 1,560억엔으로 제시했다. 사전 시장 예상 평균인 1,955억엔을 크게 밑돌았고, 영업이익 전망도 12% 증가한 2,110억엔으로 제시됐지만 시장 예상치 2,636억엔에는 못 미쳤다. 주가는 장중 하한가 수준까지 밀려 전일 대비 1,500엔(19.09%) 하락한 6,355엔으로 떨어졌다.<br><br>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용 광섬유 케이블 수요가 견조한 반면, 일부 원자재 조달이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후지쿠라의 급락은 니케이 평균을 300엔 이상 끌어내렸고, 이날 오전 고점을 찍었던 키오쿠시아 홀딩스는 연쇄 매도에 4% 내렸다. 소프트뱅크그룹, 스미토모전기공업(5802 JP) 등 주요 AI 관련주도 매도 압력을 받았다.<br><br>다만 실적이 기대를 웃돈 종목에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SCREEN홀딩스는 2027년 3월기 연결 순이익 전망을 전기 대비 20% 증가한 1,100억엔으로 제시했고, 장중 17.29% 급등해 1만3155엔까지 오르며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9% 상승했다. <br><br>AI 관련주는 4월 이후 성장 기대를 선반영하며 상승해 왔다. JP모건증권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준 도쿄일렉트론, 어드밴테스트를 포함한 전기정밀 업종의 2026년 순이익 예상은 전년 대비 6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파낙도 구글과의 물리 AI 협업 발표 이후 한때 15.62% 뛰었고, 종가는 5% 상승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3:13:23+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도요타(7203 JP) 주주 127만 명 돌파…이온 제치고 日 최다 수준]]></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6636455348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58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587"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66364553483_712_thum.png" rwidth="1013" rheight="54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13px;" class="_caption">(사진=도요타)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도요타자동차의 주주 수가 3월 말 기준 127만2096명으로 집계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5일 전했다. 1년 전보다 약 8만7000명, 7% 늘어난 수치다. 도요타는 6월 17일 아이치현 도요타시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소집 통지에 이 내용을 담았다.<br><br>주주 수는 이온의 114만명을 넘어섰다. 도요타 주가는 2025년 3월 말부터 1년간 21% 올랐지만, 같은 기간 43% 상승한 니케이평균주가에는 못 미쳤다. 도카이도쿄인텔리전스랩의 한 선임 애널리스트는 개인 주주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봤다.<br><br>도요타가 2025년부터 도입한 주주 우대 제도 등을 통해 개인 투자자 발굴이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도 되고 있다. 낮은 주가에 주목한 개인 투자자와 새로 유입된 해외 투자자까지 더해지며 주주 수 확대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br><br>다만 주가 흐름은 부진하다. 도요타 주가는 11일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7년 3월기 연결 순이익 전망은 3조엔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할 것으로 제시됐으며 3기 연속 감소 전망이다. 도카이도쿄인텔리전스랩의 선임 애널리스트는 향후 실적이 상향 조정되면 주가도 이에 맞춰 조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3:11:11+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라쿠텐 G(4755 JP), 모바일 사업 개선·금융·EC 실적 호조...1~3월 적자폭 70% 줄어]]></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6442791311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57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576"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64427913115_645_thum.png" rwidth="338" rheight="114"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338px;" class="_caption">(사진=라쿠텐)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nbsp;<span>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라쿠텐그룹이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1~3월기 연결결산에서 최종 손익은 186억 엔 적자로, 전년 같은 기간의 734억 엔 적자에서 크게 줄었다. 회사채 이자 등 금융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휴대전화 사업의 손익 개선이 적자 축소를 이끌었다.</span></p><p><br>매출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6,435억 엔이었다. 영업손익은 303억 엔 흑자로 돌아서며, 전년 동기의 154억 엔 적자에서 반등했다. 1~3월기 영업흑자는 2019년 이후 7년 만이며, 이동통신사 서비스(MNO)에 본격 진입한 뒤 처음이다. QUICK 컨센서스 평균인 159억 엔도 웃돌았다.<br><br>모바일 부문의 매출수익은 19% 늘어난 1,311억 엔이었다. 비경상 항목 등을 조정한 Non-GAAP 영업손익은 380억 엔 적자였지만, 전년 동기 513억 엔 적자보다 개선됐다. 3월 말 전체 계약 회선 수는 1,036만 건으로 1년 전보다 174만 건 증가했다. 단기 해약 억제 노력이 이어지면서 해약률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br><br>금융 사업의 Non-GAAP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585억 엔이었다. 라쿠텐증권은 주가 상승에 따라 NISA 계좌 수가 늘었고, 라쿠텐은행은 예금 잔액 증가와 금리 상승 효과로 분기 기준 사상 최고 이익을 기록했다. 전자상거래(EC) 등 인터넷 서비스의 Non-GAAP 영업이익도 66% 늘어난 211억 엔으로 집계됐다. 여행 예약도 꾸준히 증가했다.<br><br>같은 날 열린 결산 설명회에서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 겸 사장은 인공지능(AI) 활용이 진행됨에 따라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니케이는 전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3:10:08+09:00</dc:date>
<author><![CDATA[우소연 특파원]]></author>
<category><![CDATA[일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토스뱅크, 압류 막는 생계비보호 통장 출시…최저생계비 250만원 보호]]></title>
<link>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7757651290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9364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93649" class="__se_object" src="https://alphabiz.co.kr/news/data/20260515/p1065577576512908_497_thum.jpg" rwidth="1024" rheight="640" imgqe="true" width="698" height="436" style="border-color: rgb(0, 0, 0); width: 698px; height: 436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solid;" border="0" align=""></td></tr><tr><td style="" class="_caption">(사진=연합뉴스) </td></tr></tbody></table><p>&nbsp;</p><p>[알파경제=문선정 기자]&nbsp;<span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생계비보호 통장을 선보였다.</span></p><p><br>토스뱅크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생계비보호 통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br><br>이 상품은 법적 압류 절차가 진행되더라도 최저 생계비 수준의 자금을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br><br>고객은 통장 잔액 가운데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 대상에서 제외받는다.<br><br>만 14세 이상 개인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외국인등록증이나 영주증 등을 보유한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다. 상품 가입과 해지는 토스뱅크 앱에서 가능하다.<br><br>생계비보호 통장은 전 금융권에서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br><br>토스뱅크는 체크카드 발급과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 은행과 편의점 ATM 입출금 및 이체 수수료는 월 30회까지 면제된다.<br><br>토스뱅크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정부의 생계비 보호 취지에 맞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한 최소한의 금융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쉽고 안전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15T13:08:27+09:00</dc:date>
<author><![CDATA[문선정 기자]]></author>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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