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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버 플랫폼. (사진=우버)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우버가 영국 런던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신청을 받는다.
우버는 8일(현지시간) 이용자들이 런던에서 처음으로 운행될 로보택시 탑승 기회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로보택시는 영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차량으로, 규제 당국의 승인 이후 수개월 내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일반 런던 우버X·우버 일렉트릭·우버 컴포트와 동일하게 호출되며, 차량 운전은 AI가 맡는다. 다만 초기에는 안전을 위해 훈련된 운영자가 운전석에 탑승해 시스템을 감시한다. 완전 무인 운행은 향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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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 (사진=웨이브) |
우버는 전 세계 30곳 이상과 자율주행 택시·배송·물류 분야에서 협력해 왔으며, 이미 수백만 건의 자율주행 이동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로보택시 요금은 기존 서비스와 동일하며, 이용자는 자율주행 차량 배정 시 수락 또는 일반 차량으로 전환할 수 있다.
웨이브 측은 "영국에서 일반 대중이 자율주행 차량을 호출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2018년부터 런던 도로에서 시험돼 왔으며, 혼잡한 도심 교통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