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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훈련장 보안 강화 (맨스필드[미국 텍사스주]=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과 맞붙는 체코가 훈련장을 전면 비공개로 전환하며 전술 보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체코 대표팀은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의 텍사스 헬스 맨스필드 스타디움에서 베이스캠프 훈련을 이어갔다. 지난 5일 미국에 입성한 체코는 6일 공개 훈련을 진행했으나, 경기 사흘 전인 이날은 취재진의 출입을 완전히 차단한 채 비공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조별리그 1차전은 한국 시간으로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인 한국과 39위인 체코의 맞대결은 양 팀 모두에게 대회 초반 기세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전으로 평가받는다.
체코 대표팀은 미국 도착 당시부터 1차전 직전 하루는 훈련을 완전히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멕시코로의 이동과 비행 일정을 앞둔 시점에서 선수들이 온전히 '필승 전략'을 다듬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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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훈련장 보안 강화 (맨스필드[미국 텍사스주]=연합뉴스) |
체코 측은 훈련장을 공개하는 대신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숙소에서 선수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인터뷰에는 지난달 31일 코소보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A매치에 데뷔한 2002년생 골키퍼 루카시 호르니체크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체코 대표팀의 이번 월드컵 주전 골키퍼로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서 활약 중인 마테이 코바르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체코는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port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