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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븐은행)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패밀리마트가 도쿄 내 매장에 세븐은행의ATM을 설치하며 일본 내 매장 ATM 교체 작업의 첫발을 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패밀리마트는 이를 ‘패미마 ATM’으로 운영하고, 2030년까지 국내 매장에 설치된 약 1만6천 대의 ATM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새 ATM은 현금 입출금 기능에 더해 비현금 결제용 현금 충전도 지원한다. 세븐은행이 ATM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인 “+Connect(플러스커넥트)”에도 대응해 본인 확인을 포함한 각종 절차와 인증 서비스도 가능해진다.
패밀리마트는 결제 앱 ‘패미페이’와 연동한 금융 서비스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매장에 설치하는 사이니지(전자 게시판)와의 연계도 염두에 두고 있다.
패밀리마트와 세븐은행은 2025년 9월 ATM 설치에 관한 기본 합의에 도달했다. 이로 인해 패밀리마트가 현재 매장에 설치해온 이넷(도쿄·중앙)과 우체국은행 (7182 JP)의 ATM은 폐지된다고 니케이는 전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