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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상선 미쓰이는 지난 26일, 일본우선과 가와사키기선등과 공동 보유한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이 홀름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27일 전했다. 통과한 선박은 바하마 국적의 “Fuwairit”로, 카타르 국영 카타르 에너지가 용선과 운항을 맡고 있다.
카네코 야스시 국토교통부 장관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 관련 선박 1척이 홀무즈 해협을 지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페르시아만 안에 남아 있는 일본 관련 선박은 38척으로 집계됐다.
Fuwairit는 일본의 대형 해운사들뿐 아니라 카타르 기업들도 공동 보유하고 있는 선박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산유국의 원유와 가스 수송에 핵심적인 통로로, 최근 해상 운항 동향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