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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플랫폼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메타플랫폼스가 데이터센터 건설 인력 양성을 위한 '아메리카 워크포스 아카데미'를 출범했다.
메타는 9일(현지시간) 1억1,500만 달러를 투입해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숙련 기능 인력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료생에게는 메타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 취업이 보장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는 온라인 지원을 거쳐 선발되며, 장학금과 함께 이동·주거·생활비 지원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직무 준비, 안전, 핵심 기술, 현장 실습으로 구성된다. 시범 운영 지역은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인디애나폴리스, 휴스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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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플랫폼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채용 제안을 받은 수료생은 메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하는 일반 시공사 정규직으로 고용된다. 채용 규모와 계약 업체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레이철 피터슨 메타 데이터센터 부사장은 "미국에는 전기기사, 기계공, 광섬유 기술자 등 수십만 명의 숙련 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 가능한 경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가는 1.28% 하락한 585.39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