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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쓰비시전기)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미쓰비시전기가 해수에서 직접 이산화탄소를 회수하는 ‘다이렉트 오션 캡처(DOC)’의 기본 기술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0일 전했다. 회사는 2030년을 목표로 조기 사회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술은 핀란드의 기술 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개발됐다. DOC는 해수를 활용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해수의 CO2 농도가 대기보다 높아 효율적으로 회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같은 기술 분야에서는 미국의 신생 기업이 먼저 나서고 있다.
DOC는 해수를 끌어올린 뒤 화학적 처리를 거쳐, 해수에 포함된 CO2를 기체로 바꾸는 구조다. 이후 액체와 기체를 분리해 CO2를 회수한다. 미쓰비시전기는 회수한 CO2의 순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누출 손실을 줄이는 기술도 함께 개발했다고 니케이는 전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