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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민영 기자] 퀄컴(QCOM.N)이 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에 AI 데이터센터용 칩을 공급하기로 합의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바이트댄스는 퀄컴의 주문형 반도체 칩 수백만 개를 확보해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퀄컴은 스마트폰 프로세서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 인프라 분야로 확장하려고 노력 중이다. 지난해 말 데이터센터용 AI 추론 칩인 AI200과 AI250을 공개했고, 올해 MWC에서는 43TB 메모리 용량을 갖춘 랙 단위의 추론 시스템 Qualcomm AI200 Rack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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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은 KB증권 연구원은 "퀄컴의 핵심 과제는 고객사를 확보하는 것이었다"며 "최근 실적 발표에서 다수 기업들과 논의 중이라고 언급하며 시장 기대를 높인 상황에서, 이번 바이트댄스와의 협력 소식은 긍정적"이라고 해석했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