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페이, 고유가 지원금 접수 시작...네이버 지도·카카오톡으로 편의성 확대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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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지도·플레이스 연동 강화, 카카오는 카톡 기반 간편 신청 서비스 제공
(사진=네이버페이)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


​양사는 18일부터 전국민 70% 대상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차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검색과 지도·플레이스를 연계한 사용처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이용자는 네이버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또는 네이버페이를 검색하면 통합 안내 페이지를 통해 신청 대상 여부 확인과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는 고유가피해지원금 사용처 검색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 가능 업체 목록과 개별 플레이스 인증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지원금은 Npay 포인트·머니 또는 Npay 머니카드 형태로 받을 수 있다. QR결제와 삼성페이 사용도 지원한다.

국민비서 알림 신청과 네이버 인증서 사전 발급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신청 절차를 보다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기반 신청 편의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 내 카카오페이 메뉴 또는 카카오페이 앱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앱 설치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카카오페이머니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삼성페이와 제로페이 가맹점은 물론 실물카드 결제도 연동된다.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활용하면 전국 카드 가맹점에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신청 완료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페이포인트 100만P 지급 추첨 이벤트와 랜덤 쿠폰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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