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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해상.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현대해상이 증시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업종 내 비교적 높은 금리 민감도와 관리급여 적용 수혜 기대감으로 방어적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신한투자증권은 9일 현대해상에 대해 대형 손해보험사 중에서도 자산·부채 듀레이션 미스매치 구조 덕분에 금리가 100bp 상승할 때 자본이 8.2% 증가하는 독보적인 금리 상승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최근의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환경에서 자본 (+)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주가 방어력을 높이는 핵심 핵심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이 확정된 도수치료 관리급여 정책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 현재 현대해상의 연간 실손보험 관련 적자가 약 57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대형 3사 중 위험보험료 내 실손 비중(39%)과 손해율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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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연 연구원은 "실손 손해율 개선은 명백한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으로 작용 가능할 것"이라며 "다만, 2035년까지 예정된 할인율 현실화 방안 감안 시 업계 전반의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완화 및 배당 재개 가능성 낮다"라고 판단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