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코스맥스 본사 전경. (사진=코스맥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코스맥스가 하반기로 가면서 색조 둔화 영향을 기초 확대 효과가 상쇄하면서 수익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9일 코스맥스의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6820억원,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5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사업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한 가운데, 중국 법인 매출이 20% 증가하고 미국 법인 매출은 46% 급증하며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2%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2분기에는 선크림 성수기 진입에 따른 국내 본사의 마진 개선과 더불어 미국 사업의 BEP 도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1분기 다소 아쉬웠던 동남아 지역 역시 2분기부터 인도네시아(YoY +20%)와 태국(YoY +2%)을 중심으로 성장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다소 부진했던 원인으로는 국내 색조 카테고리의 둔화다"라며 "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색조 둔화 영향을 기초 화장품의 비중 확대 효과가 상쇄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하나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