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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오픈AI가 인공지능(AI) 보안 스타트업 프롬프트푸를 인수했다.
오픈AI는 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거래가 마무리되는 대로 프롬프트푸의 기술을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오픈AI 프론티어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라 데이터 유출이나 시스템 조작 등 보안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핵심 업무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입증하려는 오픈AI의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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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올트먼 오픈AI CEO. (사진=연합뉴스) |
오픈AI는 프롬프트푸의 기술을 통해 에이전트 워크플로의 보안 위험 평가, 자동 보안 점검, 규정 준수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오픈소스 제품 개발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롬프트푸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겨냥한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도구를 개발해 온 기업으로, 자동화된 레드팀 테스트와 보안 평가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포춘 500 기업의 25% 이상이 사용 중이다.
프롬프트푸는 이언 웹스터와 마이클 디안젤로가 2024년 설립했다. 회사는 설립 이후 2,3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지난해 7월 기준 기업가치는 8,600만 달러로 평가됐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