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알파경제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 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 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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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엑셈 홈페이지) |
[알파경제=김교식 기자] 16일 인공지능공시분석 프로그램 타키온월드에 따르면 엑셈의 조종암 대표이사가 보통주 16만주를 특수관계인 조현서씨에게 증여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지난 14일 엑셈의 종가는1896원(한국거래소 기준)이다. 이날 종가 기준 증여액은 약 3억원이다.
수증자(受贈者·주식을 받은 주체)는 증여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 기준은 증여 발표일 전후(前後) 2개월간의 주가 평균이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알파경제에 “증여자는 수증자의 납부세액을 줄여 주고자, 주가가 저점인 시점을 증여일로 잡았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증여세 산정 기간이 끝나면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증여/수증 공시는 투자에 중요한 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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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엑셈 주가 추이) |
엑셈은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을 한다. 엑셈은 2014년 11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알파경제 김교식 기자(ntaro@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