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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렌터카 서울역 지점. (사진=롯데렌탈)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롯데렌탈이 2023년 이후 사업 모델 전환을 완성한 본업 중심의 수익 구조 개편의 성과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흥국증권은 26일 롯데렌탈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2조9188억원, 영업이익은 9.7% 증가한 3125억원이라고 전했다.
2023~2024년 기록했던 +1% 안팎의 외형성장은 +5%대로, 2022년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영업이익은 +10%의 성장으로 수익성을 되찾았다.
최종경 연구원은 "2023년 이후 사업 모델 전환을 완성한 렌탈 중심의 수익 구조 개편의 결과다"라며 "연간 신차+중고차 투입 대수, 순증 대수, 중고차 렌탈 투입 모두 호조세를 지속 중이며, 특히 B2C 리텐션율 증가는 전사적인 체질 개선의 대표적 성과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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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렌탈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2026년 영업수익 3조844억원(+5.7% YoY), 영업이익 3482억원(+11.4% YoY)을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오토장/단기 모두 성장 잠재력이 여전하며, 카쉐어링 부문 적자 개선과 주요 비용 효율화에 따른 +10% 안팎의 이익 성장도 유효하다"라며 "여기에 중고차 소매(T Car) 거점 추가 확보 및 매입 모델 추가, 베트남, 일본 등 글로벌 사업 확장까지 신성장 동력도 눈여겨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한단계 상승한 수익성을 반영해 4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