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단가 상승과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기업 가치 재평가 기대
| ▲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
[알파경제=영상제작국] 한국단자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매출 구조에 새로운 기회 요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한 대에 사용되는 커넥터의 단가는 내연기관차 대비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이는 한국단자의 수익성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의 실적 둔화는 일부 해외 법인의 성과에 영향을 미쳤으나, 유럽 등 다른 해외 법인들은 이러한 상황을 상쇄하며 견조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폴란드 법인을 중심으로 한 유럽 시장 매출 확대는 스텔란티스,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전망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정부의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한국단자는 향후 3개년(2024~2026년) 동안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견고한 수익성과 낮은 부채 비율에도 불구하고, 한국단자는 동종 업계 타 부품사 대비 저평가받고 있다는 시장의 분석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및 주가수익비율(PER) 수준을 고려할 때, 저평가 해소를 위한 핵심 변수는 전기차 시장 성장과 맞물린 실적 개선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조정 시 매수를 고려하며, 목표 주가는 PBR 1배, PER 10배 수준으로 설정하는 분석이 제시되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