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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신한지주가 1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증가의 결과다.
키움증권은 27일 신한지주 1분기 연결순이익은 1조6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고 전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자이익 5.9%, 비이자이익 26.5% 증가가 이익증가의 주요 요인이다. 증권수탁수수료 215% 증가 등 수수료이익이 39% 증가하며, 비이자이익 개선을 이끌었다.
대손비용은 소폭 증가했지만 대손비용률 0.46%로 2025 년 0.45%와 비슷한 수준이 유지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신한지주 2026년 연결순이익은 5조8400억원으로 7.8%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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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지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김은갑 연구원은 "ROE 상승은 은행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비은행 수익성 제고를 통해 달성할 계획"이라며 "여기에 2027년 주주환원율 목표 50%는 2025년 이미 달성된 상황에서 보다 진일보한 계획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ROE 수준과 성장률에 따라 유연하게 지속가능한 주주환원을 지속할 수 있게 된 점이 의미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