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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IMX 재팬)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김혜윤의 일본 오사카 팬미팅 일정이 주최 측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전격 취소됐다.
일본 내 공연 주최사인 IMX 재팬(IMX Japan)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김혜윤 팬미팅 Season of HYEPPINESS IN JAPAN'의 오사카 공연이 무산되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당초 김혜윤은 오는 16일 오사카 마쓰시타 IMP홀에서 오후 3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최 측은 공연을 앞두고 돌연 취소 결정을 내렸다. IMX 재팬 측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오사카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공연 취소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최 측은 예매 티켓에 대한 전액 환불을 진행할 방침이다. IMX 재팬은 "환불은 각 예매처의 규정된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사카 공연은 취소되었으나, 오는 13일 가나가와에서 예정된 팬미팅은 변동 없이 진행된다. 가나가와 공연은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릴 계획이다.
이번 팬미팅 투어는 김혜윤이 출연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국내외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기획됐다. 김혜윤은 새해를 맞아 한국과 일본을 잇는 팬 소통 행사를 이어왔으며, 지난 7일에는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국내 팬미팅을 마친 바 있다.
주최 측은 구체적인 취소 사유에 대해서는 "여러 사정"이라는 표현 외에 상세한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고 있으나, 주최 측은 가나가와 공연의 안정적인 운영과 환불 절차 마무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