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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크래프톤)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더블랙레이블 소속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하여 협업 음원 'I DON'T BARGAIN'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의 핵심 가치와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을 결합하려는 시도로, 지난 9일 오후 6시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동시에 공개됐다.
신곡 'I DON'T BARGAIN'은 배틀그라운드가 지난 9년간 유지해온 생존의 철학을 음악적 서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가사에는 '생존'과 '언더독 정신', 그리고 '승부를 향한 비타협적 태도' 등 게임을 상징하는 주요 키워드들이 반영됐다. 양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 세계관을 대중문화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배틀그라운드의 전장을 배경으로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 다섯 멤버의 등장을 순차적으로 묘사했다. 영상은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게임 내 전투 장면을 교차 편집하여 긴장감을 조성하는 구성을 취했다. 특히 도입부의 "I don't bargain"이라는 대사는 곡의 주제 의식을 명확히 전달하는 장치로 활용됐다.
이번 음원 제작에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빈스(Vince)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제작진은 올데이 프로젝트의 음악적 색채가 배틀그라운드의 세계관과 맞닿는 지점을 기획의 핵심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이번 곡이 게임 팬들과 리스너들에게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적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출시 이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서바이벌 슈팅 장르를 확립한 게임으로 이번 9주년 기념 협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게임의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이번 신곡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지향점과 강인한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