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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 제공)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NH농협은행은 후계농육성자금 대출을 영업점 방문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올원뱅크 앱을 통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가능하며 서류 제출과 약정 절차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영농철 바쁜 시기 농업인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비대면 서류 제출과 전자 약정 시스템을 적용해 대출 심사 역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연간 최대 2만명의 농업인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농지담보 인터넷 등기 제도를 금융권 최초로 적용했다. 영농자금 대출 시 국민주택채권 매입 면제 기능도 도입해 비용 부담을 낮췄다.
해당 자금은 농업 인력 육성과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이다. 대출 대상은 사업시행기관에서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자이며 한도는 세대당 최대 5억원이다.
대출 기간은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상환으로 총 25년이다.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 또는 6개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후계농육성자금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농업정책자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정책자금에 무방문 대출을 확대해 농업인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NH농협은행>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