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찬스’ 오리온그룹 오너 3세 담서원, 3년 5개월만 전무로 초고속 승진 : 알파경제TV

영상제작국 / 기사승인 : 2024-12-24 13: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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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알파경제=영상제작국] 오리온그룹이 23일 2025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는데요. 이번 인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담철곤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담서원 씨입니다.

담서원 씨는 입사 3년 5개월 만에 전무 자리에 오르는 초고속 승진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재벌 대기업 2,3세들이 경영능력에 대한 검증 없이 이른바 엄마·아빠 찬스를 통해 초고속 승진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담서원 전무는 1989년생으로 35세로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입니다.

그는 지난 2021년 7월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한 후, 1년 5개월 만인 2022년 12월 인사에서 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이번 전무 승진은 그로부터 2년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담 전무는 오리온그룹의 사업전략 수립과 관리, 글로벌 사업 지원, 신수종 사업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실무 업무를 수행하며 경영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담 전무는 오리온홀딩스 지분 1.22%와 오리온 1.23%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번 승진으로 오리온의 경영권 승계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성수 오리온 중국 법인 대표이사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중국 사업 전문가인 이 부사장은 지난 1월 중국 법인 대표로 선임된 이후 간접영업체제 정착과 현지화 전략 강화를 통해 매출과 이익 증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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