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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지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국회의원 선거일인 다음 달 10일과 근로자의 날인 5월1일에 증시를 휴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주식워런트증권(ELW) 시장, 수익증권시장, 그리고 신주인수권증서와 증권시장, 채권시장 등이 휴장 대상이다.
또한 KSM(KRX 스타트업 시장), 파생상품시장, 석유·금·배출권 등 일반상품 시장도 쉰다.
이외에도 장외파생상품(원화·달러IRS) 청산 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도 휴무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