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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보이프렌드)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보이프렌드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5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선다. 보이프렌드는 오는 5월 30일 가빈아트홀에서 '2026 BOYFRIEND FAN-CONCERT : Our 15th Season'을 개최하고 팬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6일 맞이한 데뷔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9년 만에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 'Boyager 6'를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그룹의 음악적 행보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주년 당시 진행했던 온택트 방식과 달리, 팬들과 직접 대면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보이프렌드가 대면 공연을 여는 것은 약 8년 만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에서 지난 15년간의 히트곡을 비롯해 신곡 무대까지 총망라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5월 30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차로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예매처인 NOL 티켓과 NOL World를 통해 시작된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2011년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청량한 콘셉트를 앞세워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들은 '내 여자 손대지마', '내가 갈게' 등 서정적이면서도 밝은 댄스곡을 통해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2019년 전속계약 만료로 공식적인 해체 수순을 밟았으나, 2021년 데뷔 10주년을 기점으로 재결합을 결정했다. 이후 보이프렌드는 음원 발매와 공연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팬들과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