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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M C&C)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SM C&C에 새 둥지를 틀고 방송인 강호동, 전현무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SM C&C는 2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신기루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SM C&C 측은 "신기루는 다년간의 방송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이자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라며, "그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신기루는 2007년 SBS 9기 특채 개그맨으로 선발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웃찾사', '개그사냥', '코미디빅리그' 등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은 물론, '한도초과', '위장취업',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 '배불리힐스'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웹 콘텐츠를 넘나들며 입지를 다져왔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주목받아 온 신기루는 2023년 'SBS 연예대상'에서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를 통해 토크·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를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신기루가 합류하게 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를 비롯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 다수의 방송인이 소속되어 있다. 업계는 이번 영입을 통해 신기루가 기존의 예능적 역량을 바탕으로 활동 범위를 더욱 넓힐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