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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노니카2 컬래버레이션 영상 (사진= 크래프톤 제공)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크래프톤의 개발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는 신작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5월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에 맞춰 웹툰 심해수와의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심해수는 70년 동안 이어진 장마로 물에 잠긴 지구를 배경으로 한 생존기로 국내외 평단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협업은 게임과 웹툰이 공유하는 심해와 생존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 제작에는 심해수의 노미영 작가가 직접 참여했다. 노 작가는 특유의 세밀한 펜화 공법을 통해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상징인 거대 생명체 레비아탄들을 화폭에 담아냈다.
특히 신작에서 처음 공개되는 콜렉터 레비아탄의 모습과 웹툰 속 주인공들의 대치 장면을 생동감 있게 묘사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노미영 작가는 “저와 스토리 작가인 남편이 ‘심해수’를 창작할 당시, 서브노티카의 세계관과 레비아탄을 보며 큰 울림을 느꼈다”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온 두 세계가 한 장의 그림 안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브노티카 2는 미지의 외계 해양 행성에 불시착한 주인공이 심해를 탐험하며 자원을 수집하고 기지와 탑승물을 건설하는 생존 탐험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수중 생태계와 거대 생명체 연출이 특징이다.
이번 후속작은 최신 언리얼 5 엔진을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시리즈 최초로 멀티플레이어 협동 기능을 지원한다.
현재 게임은 스팀 위시리스트에서 9개월 연속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노미영 작가와 함께한 이번 협업은 서브노티카가 지닌 심해 탐험의 경이로움과 공포, 그리고 생존이라는 핵심 감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였다"고 말했다.
이어 "15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는 서브노티카 2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더욱 확장된 심해 세계와 새로운 협동 생존 경험을 직접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자료제공=크래프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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