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손보업계 '보험금 지급 거부 담합 혐의' 현장 조사

임유진 / 기사승인 : 2023-05-09 15:12:54
  • -
  • +
  • 인쇄
공정거래위원회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임유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손해보험사들의 보험 상품 담합 의혹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9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손해보험협회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등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이들이 지난해 과잉진료 혐의가 짙었던 백내장수술 등과 관련한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담합했는지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보험사들은 과도한 백내장 수술보험금이 논란이 되면서 지급심사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알파경제 임유진 (qrqr@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정부 "내수·수출 호조에 경기회복 흐름 지속"2026.02.13
카카오페이, AI·스테이블코인 접목한 서비스 기대-키움證2026.02.13
유류세 인하 4월 말까지 2개 연장…휘발유 ℓ당 57원 경감 유지2026.02.13
한국금융지주, 올해 운용자산 증가 효과 본격화-상상인證2026.02.13
미래에셋증권, 우주·AI 등 11조 규모 투자자산 보유-NH증권2026.02.13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