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조낙(4004 JP), AI 반도체 재료 호조에 2026년 상반기 실적 기대치 높여

우소연 특파원 / 기사승인 : 2026-05-14 11:12:50
  • -
  • +
  • 인쇄
(사진=레조낙)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레조낙 홀딩스가 2026년 1~6월 연결 순이익이 380억 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4일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93% 늘어난 수치로, 기존 계획보다 180억 엔 높다. 생성형 인공지능 시장의 확대로 주요 반도체 후공정 재료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반영됐다.

매출에 해당하는 매출수익은 3% 증가한 6,600억 엔으로 예상됐다. 본업 수익을 나타내는 핵심 영업이익은 2.1배 늘어난 740억 엔으로 제시됐다. 각각 기존 전망보다 450억 엔, 210억 엔 상향 조정된 것이다.

회사 측은 절연 접착 필름과 구리 장층판, 열전도 시트 등 AI 반도체 관련 재료가 발밑에서 예상보다 견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026년 12월기 전체 실적 전망은 기존 예측을 그대로 유지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주요기사

이토추(8001 JP), NMS 지분 확보...홍콩·중국 식품 사업 강화2026.05.14
미쓰이금속(5706 JP), 순익 18% 감소 전망...구리 등 원자재 가격 급등 탓2026.05.14
"OECD, 일본에 소비세 인상 촉구"2026.05.14
소프트뱅크 그룹(9984 JP), 오픈AI 투자 성과로 사상 최대 순익을 기록2026.05.14
일본 3대 은행, 앤트로픽 ‘클로드·뮤토스’ 접근권 추진2026.05.14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