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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로고.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애플이 인도에서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 출시를 준비 중이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인도 주요 은행들과 글로벌 카드 네트워크와의 협의를 통해 2026년 중반을 목표로 애플페이를 인도에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애플은 ICICI은행, HDFC은행, 악시스 은행 등과 협상하고 있으며, 마스터카드와 비자와도 논의를 진행 중이다. 출시 일정은 아직 유동적이다.
애플페이는 카드 결제와 함께 인도의 국가 결제 인프라인 UPI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UPI는 현재 인도 디지털 결제 시장의 핵심 인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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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페이. (사진=애플) |
인도 중앙은행은 최근 생체인증 결제를 허용하는 규정을 도입했으며, 애플페이는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을 통해 결제를 승인한다.
인도에서는 구글페이, 폰페이, 아마존 등이 이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애플은 인도를 핵심 성장 시장으로 삼아 생산과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뭄바이에 여섯 번째 애플스토어를 열었으며,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인도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해왔다.
주가는 0.77% 상승한 274.23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