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NOW.N), 2분기 실적 호조…AI 플랫폼 수요에 힘입어 전망 상향 조정

폴 리 특파원 / 기사승인 : 2025-07-25 0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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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로고.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서비스나우가 견조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서비스나우는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약 32억 2천만 달러로, 컨센서스 추정치인 31억 2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4.09달러로, 분석가들 추정치인 3.57달러를 상회했다.

 

총 매출과 구독 매출은 전년 대비 22.5% 증가했다. 분기 말 기준 잔여계약가치(RPO)는 23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서비스나우는 연간 계약 가치 2천만 달러 이상의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서비스나우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서비스나우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빌 맥더모트는 "이번 실적과 전망 상향 조정은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의 필수적 역할을 입증한다"며, "모든 산업의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에이전트형 AI를 위해 재구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나우는 해당 분기 동안 3억 6,100만 달러에 약 381,000주의 보통주를 재매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종료 시점 기준, 회사의 주식 재매입 한도는 약 26억 달러가 남아 있다.

 

또한, 3분기 구독 매출이 32억 6천만~32억 6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연간 구독 매출 전망을 이전의 126억 4천만 달러에서 127억 75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주가는 4.16% 상승 마감 후 996.18달러에 마감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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