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에너지(XEL.O), 구글(GOOGL.O) 미네소타 데이터센터에 전력 공급

김지선 특파원 / 기사승인 : 2026-02-25 0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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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에너지. (사진=SNS)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미국 전력회사 엑셀 에너지는 구글의 미네소타주 파인아일랜드 신규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전력망에는 총 1,900메가와트(MW)의 신규 청정 에너지가 추가된다.

 

엑셀 에너지는 24일(현지시간) 대규모 전력 수요자인 구글이 미네소타주의 규제 및 법적 요건에 따라 신규 서비스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로 기존 고객의 전기요금이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본사 로고. (사진=연합뉴스)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과 암호화폐용 데이터센터 확충, 전기 난방·전기차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올해와 내년에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력회사들은 송배전망 개선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나, 요금 인상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신규 풍력 발전 1,400MW, 태양광 200MW, 장주기 에너지 저장 설비 300MW가 포함된다. 또한 엑셀 에너지의 '캐퍼시티 커넥트' 프로그램에 5천만 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다.

 

주가는 0.17% 하락한 83.21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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