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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XGALX)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일본 걸그룹 XG의 프로듀서가 마약류 소지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면서 그룹 측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XG 소속사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해당 사안과 관련하여 XG의 관여는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팬클럽 알파즈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안전과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XG 프로듀서인 재이콥스 소속 사이먼을 포함한 4명이 코카인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들 중 한 명은 래퍼 챈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이 함께 있던 호텔 방에서 코카인 4봉지와 대마 1봉지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후 재이콥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공식 사과했다.
한편, XG는 2022년 데뷔한 7인조 일본 걸그룹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그룹 활동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래 XG 공식입장 전문
최근 보도와 관련하여 ALPHAZ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본 사안에 대해서는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며, 당사는 이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당 사안과 관련하여 XG의 관여는 전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