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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퀴닉스 데이터센터. (사진=에퀴닉스) |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에퀴닉스는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장 추정치를 상회한 2026년 연간 매출을 전망했다.
에퀴닉스는 11일(현지시간) 2026년 매출이 101억2천만~102억2천만 달러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추정치인 100억7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1분기 매출 전망 또한 25억~25억4천만 달러로, 컨센서스 24억6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생성형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한 특화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퀴닉스는 인도 첸나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신흥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서며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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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퀴닉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다만 4분기 매출은 24억2천만 달러로 시장 추정치 24억6천만 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이는 일부 부지 임대 관련 거래 시점이 지연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지속사업 기준 순이익은 2억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400만 달러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주가는 1.26% 상승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6% 이상 상승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