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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민영 기자] 얼타뷰티(ULTA.N)가 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얼타뷰티의 회계연도 2025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8.6억 달러, 영업이익률은 1.8%p 하락한 10.8% 기록했다. 기존점 성장률은 6.3%(거래액 3.8%, 거래 건수 2.4%)로 집계됐다.
부문별로 향수 두자릿수, 스킨케어 높은 한자릿수, 메이크업, 헤어케어, 서비스 한자릿수 중반 성장률을 기록했다. 로열티 멤버십수는 463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얼타뷰티는 지난해 7월 영국과 아일랜드에 84개 매장 운영 중인 온오프라인 뷰티 체인 ‘Space NK’ 인수했다. 미국 내수에 한정되어 있던 한계점을 탈피하기 위한 전략이란 해석이다.
2025년 8월 멕시코 1호점 출점 이후 현재 9개 매장을 보유 중이다. 2025년 11월 쿠웨이트, 2026년 1월 두바이 1호점 개설하며 중동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 2026년 말까지 멕시코 15개 매장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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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타뷰티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아울러 얼타뷰티는 2025년 매출 가이던스로 123억 달러(기존 대비+2.5%) 상향 조정했다.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12.3%~12.4%(기존 11.9%~12.0%), 기존점 성장률 전망치 4.4%~4.7%(기존 2.5%~3.5%)로 상향했다.
이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M&A 및 글로벌 확장 가속화에 따른 판관비 상승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 예상되나 단기 영향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내 얼타뷰티의 시장 점유율은 Mass와 Prestige 모두에서 확대되고 있으며 기존점 매출과 수익성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