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회장 장남 박준범, 미래에셋증권 PI 부문 합류…후계 구도 확보 전략 풀이

이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1 09: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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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준범 씨가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자기자본투자(PI) 부문에서 근무하게 된다.


현재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선임심사역으로 재직 중인 박 씨는 오는 2일부터 미래에셋증권에서 선임매니저로서 혁신 기업 투자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1993년생인 박 선임매니저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2020년 넷마블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2022년 미래에셋벤처투자에 합류, 심사역으로 활동하며 혁신 기업 투자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번 인사는 미래에셋금융그룹 내 후계 구도와 젊은 인재의 핵심 부서 배치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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