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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와 6인 전원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완전체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온앤오프 멤버 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토 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온앤오프는 그룹명과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의 사명은 'Kulture Insight'의 약자로, 문화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 음반 및 콘텐츠 제작, 공연 기획 등 다양한 문화 지적재산권(IP)을 창조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앤오프는 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팀 로고와 단체 및 개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룹은 향후 앨범 기획 단계부터 전반적인 프로듀싱 과정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며 음악뿐 아니라 콘셉트와 콘텐츠 전반에 멤버들의 색깔을 적극 반영하며 보다 주체적인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주목할 만한 변화로는 멤버 '유'가 활동명을 '유토'로 변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는 점이다. 이름 변경과 함께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앤오프가 팀명과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활동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온앤오프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온앤오프는 10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속사 이적 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