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홍지윤, ′팔색조′ 매력에 이장님도 사로잡았네 (′화밤′)

(사진=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가수 홍지윤이 ‘트롯 바비’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다.

 

지난 27일 오후 10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방송된 가운데 홍지윤은 ‘전국 이장 잔치’의 잡채 잔치 라운드에서 활약을 펼쳤다.

 

'찬란한 인생' 무대에 오른 홍지윤은 한국의 색이 총집합된 화려한 의상으로 이목을 사로잡는가 하면 러블리한 매력과 꾀꼬리 같은 보이스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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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표정 연기와 포인트 안무까지 선보인 홍지윤은 라이브로 흥과 끼를 방출하면서 '화밤' 현장을 홍지윤표 에너지로 물들였다.

 

‘전국 이장 잔치’ 특집에 함께 출연한 이장은 진짜 가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진짜 멋지다라며 홍지윤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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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rosa3311@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