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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알파경제=류정민 기자]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 시즌2가 아이슬란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서는'서진 뚝배기'라는 이름의 식당에서 K푸드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우식이 셰프로 변신해 소갈비찜 등의 요리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식당은 레이캬비크의 티외르닌 호수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소주 판매를 포함한 K푸드와 주류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오늘의 셰프' 시스템을 도입해 변화를 준 '서진이네'는 박서준의 가게 앞 청소 모습, 이서진, 고민시, 정유미의 서빙 등 멤버들의 다양한 활약이 포착되었다.
'서진이네'는 이서진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나영석 PD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기존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멤버 고민시가 합류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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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류정민 기자(star@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