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O), 인도 정책 책임자로 전직 애플(AAPL.O) 경영진 영입

박정원 특파원 / 기사승인 : 2023-07-05 13:53:25
  • -
  • +
  • 인쇄
구글.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알파경제=(이스탄불) 박정원 특파원] 알파벳의 구글은 법적 문제를 해결하고 하드웨어 조립을 인도로 확장하기 위해 제조 및 정책 분야의 베테랑을 인도 정부 최고 책임자로 임명할 예정이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및 정통한 사람들에 따르면 구글은 인도 정책 책임자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수석 엔지니어링 임원인 스레니바사 레디를 올해 말쯤 고용한다.

앞서 레디는 애플의 인도 규제 팀에서 고위직에 근무한 바 있고, 스웨덴 통신 기어 제조업체인 에릭슨 AB의 현지 사업부에서 정부 관계를 총괄했다.

픽셀의 인도 생산은 스피커와 같은 다른 구글 하드웨어 제품의 현지 제조로 이어질 수 있다. 

 

구글의 첫 폴더블폰 픽셀 폴드 (사진=구글)


구글은 현재 인도당국의 독점금지 혐의에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글은 레디가 인도의 규제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구글은 인도를 핵심 성장 시장으로 보는 글로벌 기술 기업 중 하나다.

구글은 인도에서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더 많은 현지 언어를 추가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더 저렴하게 만드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알파벳의 최고경영자 순다르 피차이는 지난 달 인도 총리의 미국 방문 중에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고향인 구자라트 국제금융테크시티(GIFT City)에 글로벌 금융기술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알파경제 박정원 특파원(press@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이스즈(7202 JP), 재생 엔진 출하량 6할 증가 계획 발표2025.12.31
엔화 약세 지속, 다카이치 정권 '고시 리스크' 부각2025.12.31
일본 개인투자자 세대교체, 주식시장 판도 바꾼다2025.12.31
소프트뱅크그룹(9984 JP), 40억달러 규모 디지털브리지 인수 발표2025.12.31
엔비디아(NVDA.N) 경쟁력 감소 우려 해소 전망..피지컬 AI 기업으로 진화2025.12.31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