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첫 홈런으로 승리 견인... 샌디에이고, 자이언츠 상대 대승

류정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4: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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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알파경제=류정민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3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3대4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회 자신의 두 번째 타석에서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투수 돌턴 제프리스의 체인지업을 완벽하게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에 반해,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같은 경기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3볼넷을 기록, 안타는 없었으나 선구안을 발휘해 볼넷 출루 3번을 해냈다. 이정후는 특히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 마이클 킹을 상대로 볼넷으로만 3번 출루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하성과 이정후의 활약에 힘입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개막 4연전을 2승 2패로 마무리했다. 김하성은 향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3연전에, 이정후는 LA 다저스와의 원정 3연전에 각각 출전할 예정이다.

 

알파경제 류정민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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