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새희망홀씨 대출에 '우대 금대' 신설...금리 최대 0.5%p 인하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5: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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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조건 없이 대면 0.3%p·비대면 0.5%p 즉시 인하
(사진= 연합뉴스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NH농협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새희망홀씨 대출 상품에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NH포용금융 우대금리는 별도의 추가 요건 없이 대면 신청 시 0.3%p, 비대면 신청 시 0.5%p를 우대해 고객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데 초점을 맞췄다.

새희망홀씨대출은 저소득·저신용자 등 취약층을 위한 서민금융 신용대출 상품으로, 연소득이 4,000만 원 이하이거나 연소득 5,000만 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인 경우 가입 가능하며 대출한도는 최대 3,500만 원이다.

​농협은행은 포용금융 공급 실적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새희망홀씨대출 공급액은 5,674억 원으로 연간 목표였던 5,500억 원을 넘어섰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달성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추진 강화를 위해 새희망홀씨대출을 직원 성과지표(KPI)에 반영하고, 추진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금리 우대 제도를 도입했다"며 "금융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가계 금융 부담을 낮추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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