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일본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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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도쿄 공연 확정…현지 밴드 협업 무대 선보여

(사진 = 어나더)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가수 권진아가 2026년 5월 일본 도쿄 니혼바시 미쓰이홀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27일 소속사에 따르면 '2026 Kwon Jin Ah 1st Concert in Japan'의 티켓 예매가 오늘 오후 6시부터 일본 티켓피아와 국내 멜론티켓을 통해 동시에 시작된다.

 

2016년 정규 1집 '웃긴 밤(One Strange Night)'으로 데뷔한 권진아는 발라드, R&B,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끝(The End)', '운이 좋았지(I got lucky)', '위로(Consolation)' 등의 히트곡으로 대체 불가한 음색을 인정받았으며, 꾸준한 단독 공연을 통해 실력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정규 3집 'The Dreamest'는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으며, 이어 5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은 양일간 1만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후에도 싱글 'White Wine', JYP와 협업한 'Good job'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고, 12월에는 5일간의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권진아는 그동안 자체 콘텐츠를 통해 우타다 히카루, 요네즈 켄시, 나카시마 미카 등 일본 유명 아티스트의 곡을 커버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독보적인 해석을 더한 그의 목소리는 일본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번 첫 현지 단독 공연 개최로 이어졌다.

 

이번 일본 공연에서는 현지 밴드 세션과의 협업을 통해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진아는 자신의 대표곡은 물론 일본 아티스트의 커버곡 무대를 특별 구성해 현지 팬들과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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