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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나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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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나은 SNS |
[알파경제=류정민 기자]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미국 서부 여행 중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로 미모를 마구 뽐냈다.
지난 22일 손나은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웨스트 할리우드의 한 레지던스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등 부분이 드러난 밀착형 상의와 로우라이즈 바지를 매치하여 할리우드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검정색 비키니와 가슴골이 드러나며 명치까지 파인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해변가에 선 손나은의 모습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손나은은 JTBC 새 토요일 및 일요일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한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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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나은 SNS |
알파경제 류정민 기자(star@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