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케이와 열애설?..."고급 야키니쿠 전문점에서 목격"

김다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3 16: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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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카즈하 측이 앤팀 케이와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일본의 주간문춘에서 보도된 카즈하와 케이의 열애설에 대한 반응이다. 

 

보도에 따르면, 카즈하는 일본에서의 오프라인 이벤트 후 고급 야키니쿠점을 방문했으며, 이후 186cm의 남성과 함께 택시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앤팀 멤버 케이로 지목되었다.

 

사진=소속사 제공

그러나 쏘스뮤직은 두 사람의 열애를 부인하면서도, "친구로서 식사한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오는 5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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