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연 유튜브 캡처 |
[알파경제=류정민 기자] 가수 지연이 20대에 관리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8일 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밀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연은 네일숍을 방문해 과거 자신의 피부 관리에 대해 회상했다. 지연은 "그때부터 관리를 했어야 되는구나. 세상에 그때는 여드름 하나만 올라오면 염증 주사나 맞고. 일단 일하러 가야 되니까. 급하게 가라앉히고 그것만 했던 거다. 내가 피부가 진짜 건조하고 예민하니까 트러블이 잘 올라온다"라며 20대 때 관리에 소홀했던 것을 후회하며, 현재는 집에서의 홈 케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지연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지연 유튜브 캡처 |
알파경제 류정민 기자(star@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