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마감했으며, 6000선 돌파 이후 70일 만에 7000시대가 열렸습니다.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7000선을 웃돌았고, 오전 9시 6분에는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장중에는 7426.60까지 치솟았습니다. 외국인은 3조1346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조3135억원, 5714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빅테크 실적 호조와 한국 수출 증가로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강세가 뚜렷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올랐고, SK스퀘어도 장중 120만8000원까지 오르며 ‘황제주’에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57포인트(0.29%) 내린 1210.17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은 610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6억원, 543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