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코스피가 장중 7999.57까지 오르며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뒀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려 2.29% 하락한 7643.15로 마감했습니다. 개인은 6조6821억원을 순매수했으나, 매도 물량을 흡수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지수는 7953.41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지만, 이후 흐름이 꺾였습니다. 외국인은 5조6091억원, 기관은 1조2138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시장에서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SNS에서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국민배당금제 도입을 제안한 뒤 블룸버그통신이 이를 보도한 점이 투자심리를 흔든 요인으로 거론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SK스퀘어, 삼성전자우, 삼성물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가 하락했습니다. 현대차는 보합 마감했고, HD현대중공업과 삼성전기는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28.05포인트(2.32%) 내린 1179.2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509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00억원, 2201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에코프로비엠, 리노공업,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내렸고, HLB,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티슈진,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는 올랐습니다.
특징주로는 LG전자와 롯데쇼핑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확장 가시성에 대한 증권가의 긍정적 평가 속에 18.00% 오른 18만4900원에 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롯데쇼핑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5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6% 늘었다고 공시한 뒤 4.62% 오른 15만1700원에 마감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