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신세계 이어 하림까지 동맹 강화한다

이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3 20:27:03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CJ대한통운이 신세계에 이어 하림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23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하림그룹은 직배송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CJ대한통운은 하림산업이 올해 전북 익산에 온라인 물류센터를 건설하면 각 고객의 가정까지 제품을 직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림의 물류 배송을 CJ대한통운이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림은 이같은 물류시스템 도입으로 불필요한 포장 쓰레기를 감축할 수 있게 됐다.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이달 신세계그룹과도 협약을 맺고, 내달부터 G마켓의 익일 배송 서비스 '스마일배송'을 전담한다.

CJ대한통운이 수행하는 배송 물량은 G마켓과 SSG닷컴 등 5000만건(매출 약 3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달에는 알리익스프레스와 물류 계약을 체결하고 절반 이상의 물류 배송도 수행할 방침이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SK온, ‘희망퇴직’ 단행...6개월에서 최대 30개월분 급여 지급2026.02.20
포스코청암재단, 제20회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4인 선정2026.02.20
[MWC 2026] AI 넘어 ‘IQ 시대’로…전세계 ICT 기업들 바르셀로나 총집결2026.02.20
포스코홀딩스, 자사주 2% 소각 의결…3년간 6% 소각 계획 마무리2026.02.20
삼성전자-KT, 6G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 검증 성공2026.02.20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