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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포스코홀딩스 제공)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포스코홀딩스는 19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2% 소각과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안건을 오는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이번에 소각하기로 의결한 자사주는 발행주식의 2%로 약 6351억원 규모다. 이는 지난 2024년 7월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발표했던 '3년간 총 6%, 매년 2%씩 자사주 소각' 계획에 따른 마지막 이행 조치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소각을 통해 3년간 약 1조 7176억원에 달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완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사회 산하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주연 전 P&G 일본·한국지역 부회장을 추천했다.
김 후보는 P&G한국 대표이사 사장과 P&G그루밍 글로벌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역임한 글로벌 경영 전문가다. 현재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는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했다. 정 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 입사 이후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산업가스사업부장 등을 지냈다.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는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추천했다. 이 사장은 1987년 포스코 입사 이후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사장, 안전환경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 그룹CTO를 사내이사로 재추천했다.
추천된 후보들은 내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선임 이후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사외이사 7명, 사내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등 총 12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주당 1만원의 기본 배당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이날 이사회는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주총에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