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헬스케어(THC.N), 노조 연합 잠정 협상 타결

김지선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04-22 01:15:56
  • -
  • +
  • 인쇄
테넷 헬스케어 본사. (사진=테넷 헬스케어)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미국 병원 운영업체 테넷 헬스케어의 노조 연합이 협상에 합의했다. 

 

테넷 헬스케어 노조 연합은 20일(현지시간) 정규직 및 시간제 근로자들을 위해 3년 동안 14%의 전면적인 인상을 포함하는 병원 시스템과 잠정적인 노동 협상을 타결했다고 전했다. 

 

노조는 협약에 따라 정규직은 750달러, 파트타임은 500달러, 그리고 비정규직은 1인당 250달러의 비준 보너스가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카이저 퍼머넌트의 의료 종사자들이 병원 체인과의 새로운 계약을 비준하기로 투표한 데 이어 의료 분야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합의다.

 

테넷 헬스케어 병원 관리. (사진=테넷 헬스케어)

 

최근 2년간 미국 전역의 노동조합은 인플레이션과 의료 부문의 영향으로 소비력이 감소함에 따라 더 높은 임금과 더 나은 복리후생을 요구하는게 더욱 대담해졌는데, 헬스케어 분야가 그 트렌드의 최전선에 서 있다. 

 

카이저 직원들의 비준으로 미국 의료 부문에서 기록된 최대 규모 파업을 유발한 몇 달에 걸친 협상이 종료됐다.

 

테넷은 미국 50개 주와 컬럼비아 지역에 걸쳐 약 10만 65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엔비디아 '블랙웰' GPU, 발열 문제로 빅테크 기업들 고충2026.02.08
오므론(6645 JP) 순이익 143억엔 기록...AI 반도체 수요 확대 덕분2026.02.06
카나데비아(7004 JP), 내년 일본철도엔지니어링 경영통합 추진2026.02.06
리코(7752 JP), 2026년 순이익 610억엔 전망2026.02.06
마루베니, 캐나다 구리 광구 탐광 사업 투자2026.02.06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