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더 모건(KMI.N), 3분기 실적 발표…가격 및 원유 거래량 감소 타격

폴 리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10-17 06:29:42
  • -
  • +
  • 인쇄
킨더 모건 본사 로고. (사진=킨더 모건)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미국 파이프라인 운영업체 킨더 모건이 예상보다 저조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킨더 모건은 16일(현지시간) 원자재 가격 약세와 원유 거래량 감소로 인해 3분기 수익에 대한 월스트리트 추정치를 하회했다. 

 

이 회사는 3분기에 분석가들 추정치인 27센트를 약간 하회한 주당 25센트의 조정 이익을 기록했다. 

 

킨더 모건은 또한 연간 조정 핵심 이익이 추정치보다 2% 낮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이전 추정치인 1~2% 미만 또는 그 이하에 비해 낮은 수치다. 

 

미국 WTI 원유 가격은 수요와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로 인해 보고된 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약 8.1% 하락했다.

 

킨더 모건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원유 및 응축수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정제 제품을 포함한 제품 파이프라인 부문의 조정 핵심 이익은 약 11.5% 감소한 2억 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킨더 모건의 파이프라인은 미국 전체 천연가스 생산의 약 40%를 차지하며 천연가스 운송량이 전년 대비 2% 증가했다고 밝혔다.

 

킨더 모건 주가는 1% 미만의 상승해 거의 보합세를 보였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오므론(6645 JP) 순이익 143억엔 기록...AI 반도체 수요 확대 덕분2026.02.06
카나데비아(7004 JP), 내년 일본철도엔지니어링 경영통합 추진2026.02.06
리코(7752 JP), 2026년 순이익 610억엔 전망2026.02.06
마루베니, 캐나다 구리 광구 탐광 사업 투자2026.02.06
일본 생보업계, 108세 상한 종신보험 개정 검토2026.02.06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