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기(4507 JP), CVC 통해 첫 지분 투자…시각 재생 유전자 치료 스타트업 육성 나서

우소연 특파원 / 기사승인 : 2026-05-12 0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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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오노기제약)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시오노기제약이 운영하는 코퍼레이트 벤처캐피털(CVC)이 시각 재생 유전자 치료를 목표로 하는 도쿄 미나토구의 스타트업 레스토어 비전에 투자했다. 시오노기제약이 CVC를 통해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스토어 비전은 독자적인 광센서 단백질 ‘키메라로드프신’을 활용해 시각 재생 유전자 치료의 실현을 노리는 기업이다. 2016년 11월 설립됐으며, 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은 망막 변성 질환으로 인한 실명 문제를 겨냥하고 있다.

시오노기제약은 차세대 기술을 육성해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기술과 인프라, 자원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환자의 생활상 어려움과 주변 부담 등 사회적 과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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